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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눈물 &빌베르기아뉴탄스 202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지기님이 주신 여왕의 눈물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특이하고 신기하고 약간 멕시코 산초처럼 이국적인 느낌이 나네요~~ 저도 아침 저녁으로 요넘에게 인사하구 출타 합니데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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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눈물 202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향 조정 합니다 ~ 4번 /2촉 택비 포함 1만5천원 입니다 / 4번 판매 완료 입니다 ~ 5번 / 2촉 택비 포함 1만5천원 입니다 여왕의눈물 (넓은잎 )이 아주 튼실 합니다 올해는 옮겨 심어서 잘 모르겠으나~ 내년에는 꼭 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상토나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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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3년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복음 ㅣ무아경, 아가페, 영원한사랑, 작은강, 꽃들의여왕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마다 눈물 콧물 쏟으며 회개를 하고 풀뽑으며 설것이하며 오만가지 다 회개에 부쳐 회개를 하던 날들이 있었으나 해도 해도 아빠아버지와 화해가 되지 않았는가 봅니다. 이제는 정말 참자유를 얻었습니다. 참평화를 누립니다. 겉과 속이 다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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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눈물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사진처럼 밤엔 문을 꽁꽁 닫아걸고 휴식을 취하나보다. 겹 미나리아재비 볼수록 섬세하고 정교하게 피어난 꽃 여왕의 눈물 꽃은 안피우고 새꾸들만 어찌나 불리던지 작년에 모두 나눠버리고 찌질한 한 촉을 심어뒀는데 새촉을 내더니 이내 꽃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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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노래 카페 보유곡 (다)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5 歸れ釜山港へ 엔카) 돌아와 주신다면(1963) 돌아와 주오(1968) 돌지않는 풍차(1971) 동경 유학생(1970) 동경에 뿌린 눈물(1964)-> 7인치 음반 (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카페에 없는곡 동기(1972) 동백꽃 순정(1966) 동백꽃 피고 지고(1971)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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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카페 보유곡 (라~마)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라꽃 피는 밤(1968) 링링링(1999)(2009) 마도로스 거짓말(1965)->"밤 항구 로맨스" 동곡 마도로스의 꿈(1966) 마음대로 사랑하고(1968) 마음은 서러워도(1988) 마음의 거울(1977) 마음이 날개(1971) 마지막 인사 1(1975) 마지막 인사 2(1984) 마포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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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 - 비타츠왕 사후 천황 자리를 둘러싼 암투와 스이코여왕!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자가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것을 듣자 “전하의 성덕을 입어서 삼보는 이제 크게 일어나 번창할 것입니다”라고 위로했는데 이때 모노노베노 모리야 대련 에게 급히 다가가 귀엣말을 전하는 자가 있었으니 오시사카베(押坂部)의 관리인 그는 허둥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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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눈물 201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들인 지 13 개월만에 첫꽃을 드러냈네요. 화분이 꽉 차고 잎끝이 타들어가서 중간에 분주를 하려고 했으나 엄니가 이대로 잎만 봐도 난초처럼 예쁜게 손대지 말라 하셔서 그래도 종일 집에 계시는 엄니가 더 자주 보니까 말씀대로 그냥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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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눈물 201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사 깜찍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한송이를 피우기위해 밤엔 방으로 들여놓고 낯엔 볕으로 내놨어요 큰꽃 좋아하시는 압지는 옆에 큰동백 꽃보시며 여왕은 잘 보이지도 않는다며 핀잔주시네요 이 여왕님을 기다리느라 제 목도 저 꽃대만큼이나 길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