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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를 아십니까? 200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든 여천에서 헤메며 다니는 도인이 아니었다 내가 항상 보아온 도인이 보이면 지레 딴곳을 쳐다보고 피했는데 오늘은 피할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얘기좀 하자구 자꾸..옆에서 서성였다.. 언제나 귀가 얇고 거절을 못하는 나지만 그래두 모두 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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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無) 200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든 여천에서 헤메며 다니는 도인이 아니었다 내가 항상 보아온 도인이 보이면 지레 딴곳을 쳐다보고 피했는데 오늘은 피할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얘기좀 하자구 자꾸..옆에서 서성였다.. 언제나 귀가 얇고 거절을 못하는 나지만 그래두 모두 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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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200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든 여천에서 헤메며 다니는 도인이 아니었다 내가 항상 보아온 도인이 보이면 지레 딴곳을 쳐다보고 피했는데 오늘은 피할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얘기좀 하자구 자꾸..옆에서 서성였다.. 언제나 귀가 얇고 거절을 못하는 나지만 그래두 모두 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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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인제 집에 들어왔다 ㅡㅡ; 200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여천에서 왔나 보더라. 전철을 잘못 타서 응암 쪽으로 가야하는데 정 반대인 서울여대 쪽으로 가다가.. 면접보러 서울여대로 4시간이나 남았는데 그냥 가더라! 나도 예전일이 생각난다.. ㅋㄷ 여기 첨와서 전철은 제대로 탔지만 어느 쪽이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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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상조회 벙개 200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여천망마경기장 시간:저녁7시30분 문의:천지 ***-***-**** 스케줄: 다른말은 안하겠습니다 상조회 회원님들께 죄송한점 ....총무로써 사과드리며.. 06년도에는 상조회총무자리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부정리(돈정리) 잘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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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집에 들어왔다 ㅡㅡ; 200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여천에서 왔나 보더라. 전철을 잘못 타서 응암 쪽으로 가야하는데 정 반대인 서울여대 쪽으로 가다가.. 면접보러 서울여대로 4시간이나 남았는데 그냥 가더라! 나도 예전일이 생각난다.. ㅋㄷ 여기 첨와서 전철은 제대로 탔지만 어느 쪽이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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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일 가정통신문입니다.. 200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복도에서 들꽃 전시회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구경 가세요 광양 우산 공원과 해룡에서 여천으로 가는 해변가 길에 있는 '모리아 '커피숍에 들꽃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구경 가보세요 ▶카페소식-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속에 무지개 카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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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당~~ 앤 발라당~~ 200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서동이나 여천으로 넘어가서 즐긴다던데... 그래도 너무 썰렁하더라. 친구녀석이랑 밥먹고 맥주한잔 할려고 갔었는데, 거기 사장이 장사안된다고 난리더라.ㅎㅎㅎ 광석이는 여서동 we2 지배인 됐다며? 늦었지만 축하한다.. 나중에 가면 서비스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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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기모임관련 200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가장 편리한 장소라 사료되어 정합니다. (정문집결후 근처 커피숍 이동) 피로연에 앞서 "그리움회"관련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회원의 결혼 피로연 장소는 한재터널 못가서(여천에서 여수방면) 우측편에 '고구려'라고 하는 고기집이 있다고함.-- 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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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쁜 상희에게~~ *^_^ 200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데 많이 구경시켜 줬을텐데... 돌산에 기가막히게 멋진 커피숍이랑, 향일함~ 그리고 방금전짜기 팔팔하게 뛰던 고기의 신선...글구... 마치 미래의 도시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여천공단의 "야경"까지 구경시켜주고~~에..또.. 오빠가 살았던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