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은 전혀 엉뚱한 곳인데도....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
-
[베를린을 향해 웅크리다] 키스가 끊이지 않는 곳-조엔 바에즈와 수정 눈물의 감성(1) / 조엔 디디온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팰로앨토 고등학교로 전학했다. 거기서 시어스 로벅 백화점에서 산 키다로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선>을 독학했고, 손가락으로 성대를 두드려 비브라토를 터득하려 애썼으며, 공급 훈련 때 학교에 나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려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
-
대통령선거일되었던 12월19일에...그가...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고교동창입사동기문미연가 싫어서 입사동기다른학교인천여상출신윤종례와 같이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윤종례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가 흑인같이 태우고 만나러 와서 싫어서 집에 버스를 타고 쌩하고 지났는데 그날 문미연과 윤종례를...
-
가요현대사(13) 1970년 대중가요②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ㆍ고등학교도 남녀 학교로 확연히 구별되고, 공공장소에서 연인 간에 손도 제대로 잡지 못했던 시절, 멋진 남녀 가수가 공개적으로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듯한 노래를 부르고 연인처럼 보인 것이 자유로운 연애를 원했던 당시 젊은이들의 대리만족이었던...
-
조선시대 왕후에 대한 생각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비윤씨도 있다. 월탄 박종화의 '금삼의 피'를 읽으면서 고교 시절 눈물을 자아 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세 번째가 여흥민씨로 4명이 배출이 되었다. 민비라고 격하시켜 부르고 있는 명성왕후는 일본의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준 조선조의 비극이었다...
-
판소리학회 참관 후기(1) - 만남과 여흥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 다 옮기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러다가 제 숙소로 돌아와서 앉기가 무섭게 이태화 선생님과 최 선생님(여수 지역 고교선생님)과 전북대 최선생님(박사과정/강사) 그리고 저와 뱀술 가져오신 선생님(인천 지역 섬마을 초교선생님)이 모여서 다시...
-
체육대회 제2부 운동경기와 제3부 여흥`장기자랑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웃음으로 여유를 보여주는 백창종 부회장 제 3부 행사의 연출자인 27회이상옥 동문이 프로그램을 살피고 있다 다재다능한 박지수동문(26회)이 고교때부터 해오던 MC를 맡아 프로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동문들의 호응과 반응들
-
중앙대학교 111 ROTC 16기 신년교례(2차여흥) 2008.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곡조 이운배회장 민병국동기......저손은...마...모르건네~~ 정진범,윤수철동기......경신고교동기들ㅋㅋ~ 이문성,권재성동기 반갑네.... 미국서 잠시들른 유호천동기, 학생건강 책임지시는 김명수선생님 김명수동기,안정모교수 제자분, 전필립모리스...
-
제40차 정기산행 경북 문경 조령산(1,017m) - 산들의 중심에서 시산제를 엄수하다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로 여흥을 진행하였습니다. 오후 6시경 서울로 향한 버스는 순탄하게 움직여 오후 8시 반 경 양재역에 무사히 도착하여 즐거운 하루의 산행이 끝났습니다.(버스 1대는 잠실운동장까지 운행) 경동인중 진짜 사람들, 산을 사랑하는 동문들과 우정을 쌓고...
-
고교 總산악회 40차 정기산행, 경북 문경 조령산(1,017m)에서 시산제를 엄수하다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로 여흥을 진행하였다. 오후 6시경 서울로 향한 버스는 순탄하게 움직여 오후 8시 반 경 양재역에 무사히 도착하여 즐거운 하루의 산행이 끝났다.(버스 1대는 잠실운동장까지 운행) 동문들 중 진짜 사람들, 산을 사랑하는 동문들과 우정을 쌓고 경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