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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3월 16일(금)~18일(일) 텃밭 봄작물 준비와 집안돌봄 보고서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네요. 영주에 들렀다가면 대형 할인점으로 가서 뭘 좀 사가지고 들어 갈 수도 있고하니 괜찮은 여정입니다. 월요일저녁부터 목이 아팠는데 양치질을 심하게 해서 상처가 난 것인지 피곤해서 생긴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에 시골집안일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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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랑 백두대간 제26차(화방재~함백산~삼수령)-2부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엄마가 마중나오니 다들 기쁘다. ▽ 얼른 밥 묵으러 가자. 배고파 죽갔다. 풍차 그늘아래 밥상 펴고 라면 끓이고 쌈도 싸서 맛나게 먹고 한시간여를 쉬고나서 13:50분에 피재를 향해 나아간다. ▽ 내려가야할 대간길이다. 매봉산을 가잔 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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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건.. 201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밥상을 차리고 화장실 들어가기 전 힐끔 보니 큰애가 문자질을... (저게 아침부터 누구랑 문자질이지?) 생각만하고 씻으러...사연인즉... 아침부터 누구랑문자냐.. 친구다. 친구누구냐.. 영주다.(친구이름) 이리줘바라 왜 친구끼리 존대말이냐..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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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몇몇 어린이동화의 숨겨진 사실들 201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는 밥상 위에 있는 젓가락의 짝이 맞지 않자 불쾌하여 노파를 꾸짖었다. 그러자 병풍 뒤에서 갑자기 '감사는 젓가락의 짝이 틀린 줄은 알면서도 사람의 짝이 틀린 것은 분간하지 못하시오'하는 소리가 났다. 감사는 놀라 음식을 먹을 생각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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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 ( 02회 ) 201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밥상을 영아는 이제야 가져왔어요. 할머니! 많이 잡수시고 영아를 보살펴주세요." 영아는 그렇게 매일 매일을 할머니의 산소에서 시간을 보낸다. 날씨는 더욱 추워지고 있었다. 그러나 영아는 추운 것도 느끼지 못하고 매일을 그렇게 할머니의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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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내 ( 18회 )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던 밥상을 다시 부엌으로 가져와서 다시 상을 챙겨 가지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처음으로 남편과 겸상을 하는 영미였다. “어서 수저 들어!” “와 이캅니꺼! 어무님이 아시면 역정을 내실 낍니더!“ “아직도 부엌에서 밥을 먹소?” “아니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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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을 빛내줘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 1720번길 278) 야경 - 광양 <img src="https://static.hubzum.zumst.com/hubzum/2020/07/31/13/fd6d672d0f93417a83e5e648c9518029_780x520.JPG"> 광양(光陽)이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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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엄마가 차려준 밥상 위에서 가족 간의 유대,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를 경험하고, 정서적 행복감을 느끼며, 할머니부터 내려온 고유한 손맛을 미식의 기준으로 삼는다. 이것이 바로 집밥의 미덕이다. 원작 이야기 1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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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201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엄마가 차려준 밥상 위에서 가족 간의 유대,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를 경험하고, 정서적 행복감을 느끼며, 할머니부터 내려온 고유한 손맛을 미식의 기준으로 삼는다. 이것이 바로 집밥의 미덕이다. 원작 이야기 1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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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서 배우는 밥상머리 교육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201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엄마가 차려준 밥상 위에서 가족 간의 유대, 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를 경험하고, 정서적 행복감을 느끼며, 할머니부터 내려온 고유한 손맛을 미식의 기준으로 삼는다. 이것이 바로 집밥의 미덕이다. 원작 이야기 1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