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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만 3번 갔다온 트랜스 몽골인의 몽골 여행 후기 (테를지편)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었음....!(사랑해 우기🥹) 나중에 말 타러 갔을 때 우리가 원래 묵었어야 할 게르를 봤는데 몽골이 처음인 2명이 그 게르를 보더니 여기였으면 너네를 죽였을 거라고^^... 원래 묵었어야 했던 게르 근데 이것도 솔직히 고비쪽 게르보단 좋은 건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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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가은님을 4회...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 것보다 제가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너무 가은님의 진심이 묻어났던 그 추억... 작가인줄...계속 오래오래 함께 할꺼라는 것도 아실것 같아요. 노래방 기기에서 100점보다.. 고음보다 그냥 가은님이 부르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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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LA에서 캡틴박의 월량대표아적심 (月亮代表我的心)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답니다 옛고향 집터를한눈에 알아차리겠지요. 눈을감으면 어머니가 해질녘 동무들과놀고 들어온 저를 세수시키는모습이 눈에선할듯합니다..... @user-vx2pr7vv9h 5년 전 노래를 들으러 왔다가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아무래도 더위는 꺾인 기세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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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미학의 시학적 변용 - 언불진의言不盡意 입상진의立象盡意[시론]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옛 절을 감추었네‘ ■ 유성의 <형설총설> ‘꽃 밟으며 돌아가니 말발굽에 향내나네’ ■ 진선의 <문슬신어> ‘여린 초록 가지 끝에 붉은 한 점, 셀레이는 봄빛은 많다고 좋은 것 아닐세.’ ■ 등춘의 <화계> ‘들 물엔 건너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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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미학의 시학적 변용[시창작론]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옛 절을 감추었네‘ ■ 유성의 <형설총설> ‘꽃 밟으며 돌아가니 말발굽에 향내나네’ ■ 진선의 <문슬신어> ‘여린 초록 가지 끝에 붉은 한 점, 셀레이는 봄빛은 많다고 좋은 것 아닐세.’ ■ 등춘의 <화계> ‘들 물엔 건너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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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미학의 시학적 변용 언불진의言不盡意 입상진의立象盡意[특강]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옛 절을 감추었네‘ ■ 유성의 <형설총설> ‘꽃 밟으며 돌아가니 말발굽에 향내나네’ ■ 진선의 <문슬신어> ‘여린 초록 가지 끝에 붉은 한 점, 셀레이는 봄빛은 많다고 좋은 것 아닐세.’ ■ 등춘의 <화계> ‘들 물엔 건너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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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차-12/17.日.10시.녹번역#2-장군바위-옛성길전망대-탕춘대암문-생태공원-불광역.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주 5병. 7,000+ 통나무집 170,000+탁주 1병 추가 5,000+노래방 30,000) 시재 : 490,730= 622,730(前殘)+80,000-212,000 3.회비...餘滴) : 585차 산행계획 추후 공지 "詩 한 편"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4·19가 나던 해 세밑 우리는 오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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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건강을 준다는 말.....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들만큼, 곡이나 노랫말들이 새련되고 멋지다. 노랫말로 옛 추억들을 되새기게 하는 노래도 있는가 하면, 희안하게 노랫말...트롯 곡을 몇 곡 배우고 있는 중이다. '아이라예', '사랑이 비를 맞아요', '휘경동 부르수'등이다. 가~끔이라도 노래방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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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매 수필집 1부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사랑이 얼마나 공허한 줄 알기나 할까. 요즘은 어딜 가나 애완동물 세상이다. 불쌍한 아이들 입에 담는 것조차 꺼림칙하고 그런 일을 보고 듣는 것도 몸서리치게 하는 일이 요즘 부모 된 사람들의 어린 자식에 대한 학대다. 자기가 낳은 자식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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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 나들이5(노래방) 201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었다. 옛찻집에서의 여흥이 가시질않아 그대로 헤어지기가 서운하셨던지 젖은낙엽님이 바람을 잡으신다. 노래방으로 GO!!!!!!!! 딱 한 시간만 하자니 빨리빨리 해야한다며 저녁노을님이 첫 테잎을 끊으신다. 수줍은 진달래와 밝은구슬님은 백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