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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5]청계저수지-청계산-길마봉-원통산-운악산-47번국도-천마지맥분기봉-명덕삼거리 201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조망-부대철조망-천마지맥 분기봉(△424.7)-명덕삼거리(56번 지방도로)-서파교차로-47번 버스정류장 [산행지도] 의정부에서 138-5번 버스로 환승하여 일동터미널에서 하차한다. 집에서 의정부행 첫 전철을 탔는데도 4시간 정도 걸려 벌써 해 가 이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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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연인구나무(노적)단맥]연인산-장수봉-송악산-바른골봉-구나무산(노적봉)-옥녀봉-합수점 202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씨봉(오뚜기)고개 작은귀목봉에서 서남쪽 청계산 운악산으로 내리 달리고 이 작은귀목봉에서 동쪽으로 한줄기를 내어 귀목봉 연인산(우목봉) 매봉 대금산 불기산 청평 호반의 호명산으로 이어져 북한강으로 함몰하는 한북연인지맥을 떨구었다 이 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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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법? 200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부대내에서 나의 천적이라고 불리우는 한상사의 짓임을 나는 확신하고 있었다. 첫날부터 나는 보초 조장으로 명단에 들어 있었다. 그것도 두시부터 네시 사이, 가장 고약한 시간대다. 아이들이 민망해 했다. 말년의 병장을 깨우기가 미안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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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2구간(광덕고개 ~ 노채고개)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부대에세 세운 백호봉(815m) 표지목을 만난다. 이어서 급오름이 이어지더니 강씨봉(830m)이다. 2 분 정도 진행하니 오른쪽으로...일동 304, 2006재설)이 있고 정상석 뒤편에 이정표(오뚜기고개 2.52km, 도성고개 1.54km)가 세워져 있다. 강씨봉을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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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의 궁금증 남한vs북한 = 누가이길까 200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오뚜기가 뒤에서 준비하기로 되어 있었다. 물론 그 뒤는 예비군들이 헐레벌떡 올라온다.) 적어도 남북한 전쟁에서 현역병의 쪽수는 아무 의미가 없다란 말이다. 특수부대? 흔히 수구언론의 꼴통들이 잘 드미는 것이 요 메뉴인데, 조금만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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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구 * 오뚜기 횟집 (충남 서산) 041-662-2708 -> 홍성 I.C에서 빠져 안면도 방향으로 10분 정도. 첫 번째 방조제 끝나는 곳에서 좌회전하면 회타운이 나오는데 그 안에 위치 * 천장꿩만두집 031)987-9999 -> 경기 김포군 동진읍 통진고교앞 * 평양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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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3구간] 도성고개~강씨봉~오뚜기령~청계산~원통산~노채고개~숯고개 201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오뚜기부대가 주둔해 있었다고 해서 오뚜기령으로 불린다고 한다. 또다시 급한 오르막을 치고 올라 잠시 안부로 내려서는가 싶더니 한차례 더 오름길 후에 귀목봉 갈림길에 다다른다. 뒤를 돌아보면 지난 구간 넘어왔던 국망봉이 아득하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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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제3구간 산행 [도마치고개~ 도마봉~ 신로령~ 국망봉~ 견치봉~ 민둥산~ 도성고개~ 강씨봉~ 청계산~ 길매봉~ 노채고개]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 오뚜기고개 설명... 오뚜기령 표석 좌측으로 진행~ 한우리봉은 패스하고 귀목봉 방향으로~ 귀목봉과 청계산 갈림길... 청계산 방향으로~ 조금씩 어두워짐을 느끼고 맘이 바빠집니다~ 어둑해지는 등로에서 달갑지 않은 손님, 까치살모사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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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봉 (830m) 경기 가평군 북면 ,포천군 일동면 & 산 정상 죄우로 매우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봄철의 진달래와 철쭉이 어우러진 풍경이 볼 만하다.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계에 위치한다. 산 정상 죄우로 매우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있어 인상적이다. 아기자기한 등산코스도 좋지만 주위의 유명한 산들에 비해서는 등산객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특히 한나무골 계곡은 맑고 깨끗하며, 마지막 능선의 억새밭과 싸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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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제3구간 산행 [도마치고개~ 도마봉~ 신로령~ 국망봉~ 견치봉~ 민둥산~ 도성고개~ 강씨봉~ 청계산~ 길매봉~ 노채고개]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 오뚜기고개 설명... 오뚜기령 표석 좌측으로 진행~ 한우리봉은 패스하고 귀목봉 방향으로~ 귀목봉과 청계산 갈림길... 청계산 방향으로~ 조금씩 어두워짐을 느끼고 맘이 바빠집니다~ 어둑해지는 등로에서 달갑지 않은 손님, 까치살모사를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