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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9/15(토) 하남 위례길..종주(한웅부장님)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가 알바의 헉헉 ~ 그래도 선두와의 거리 좁혀보겠다고 종종걸음 힘 가하며 등줄기 땀골을 만들었네요 허기진 뱃속 마구잡이 집어넣고 또 나머지 산길 나서니 그제서야 산이 제대로 보이더이다 힘겨운 발걸음 뒤쳐짐에 선두팀 미안하기 그지없지만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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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정모후기] 영찬이가쓰는(오아시스표)정모후기입니다! ^^ 200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오늘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처음으로 끝까지 남아있다가 방금 5분전에 집에 도착했네요. 오늘 처음오신 달콤님, 젠느님, 쌈장법사님, 용우맨님, 정현이친구분, 얼핏본 주접녀님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편의상 처음 뵌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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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추천합니다. 200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후기를 써보네요. 뭐라고 써야할지...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보다는 연극을 좋아하는데요. 연극을 꾸준히 한달에 세편은 보려고 하는데 뭐 사정상 계획대로 잘 되진 않더군요. 올해 본 연극이 <콜렉션>, <테이프>, <아트>, <그때각각>,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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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완결편!!! 200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왔습니다. 알바를 가야했거든요...ㅜㅜ 그래서 저흰 지혜를 지하철역까지 배웅해주고 점심 소화용 수다를 위해 커피숍으로 향했죠.(아! 중간에 잠시 쇼핑도 했어요. 새학기를 맞아 희정이가 운동화를 사야했거든요^^;;) 그리곤 잠시 뒤 은정이가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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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밤! 71인의 면면을 모두 스케치하다!(되게 긴 글 ^^*) 200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예님! 알바까지 구하고 오신 그 사랑에 박수! 과연 불혹의 씨제이님답게 인사 소개하시는 음성과 어조가 남다르셨어요. 생글생글 웃으시며 접수도 봐주시고 식대 깎는데도 공헌하셨으니 정말 감사! 산정호수님 내외분! 질문 있어요~~ 익산에는 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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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주접을..ㅋ인노벙 비공식비지정 가이드북 2호ㅋㅋ 200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후기에 날씨흐림님이 제외된 치밀한 조작 심리범죄극을 행한 악당.. ㅋ 쑥구라 대표님.. 술마시면 변신?! -> 술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개지며 혼자 올때보다는 왼팔및 오른팔과 함께 대동하는 +1의 주인공.ㅋ 노래 스탈은 주로 분위기 업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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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모후기 (개인적)..긴글임 201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알바에게 인계한뒤 출발 햇살이..따사롭.이 아니고 따갑다.. 5시쯤 영등포역이 보인다. 4월에 역으로 통과안하고 우측으로 돌아서 공원까지 헤매고온 기억이난다. 빈센이와 일벙이라 머 시간급하게 갈일이 모있을까..오늘은 좌측으로 돌아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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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창원종주 후기...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드디어 정병산에 도착...ㅠㅠ 감격 물도 떨어졌는데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다...꿀 맛이란게 이런건가 보다. 백발백중...고도높이등 여러가지 이유로 34k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암튼 알바 포함하여 33~35k 정도 될 것 같다. 전체 시간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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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wick street 탐방기 (2006년 여름.. ^^)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후기 겸 글 올릴게요!! 이번 여름에 친구하고 한달동안 배낭여행을 갔었거든요. 두번째로 간 나라가 영국이었어요! 런던...오에이~시스 좋아하냐면서 막 웃었어요.ㅎㅎㅎㅎ 아무튼 진짜 오아시스의 나라에 도착한 거구나 하는 느낌 ㅠ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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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ㅋ지산 다녀와쪄요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후기를 쓰려해요 이건 절대 부러움과 질투와 시기와 오기가 아닙니다 또르르르....☆ 포토방 최신 사진 3개가 연달아 다 제꺼...상큼하게 저^&^! 하하하 미친듯 지산에 놀러갈 돈이 없는 저는 올해도 알바를 하기로 맘을 먹었서요 엠넷펍으로 출근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