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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같은 부부일기 200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이 한몫 당당히 한다는 거다. 그거빼믄 델꼬살 가치 못느낀다. 99.01.15 나 어제 늦은게 조금은 미안하다. 월급도 탔겠다 웬수가튼 남푠에게 전화를 걸었다. "밥사주께 나와라" "뭐 사줄껀데?" "오빠 좋아하는 돼지갈비 배 터질때까정 사줄게." "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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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웬수놈에 술술~ 200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 잘 챙기는 훌륭한 남편 입니다 님의 남편이 문제가 있지 맥없는 지팡이 들먹이지 마세요! 그리고 님께서도 "술술 왠수같은 술!!" 하지 마시고 나긋나긋하고 어여쁘게 하시고, 집에서 푸짐한 안주 만들어 놓고 한잔 하자고 하면서 남편을 집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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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부부 아름다운 동행 "너는 왠수랑 사니? 난 애인이랑 산다" 201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래교수 부부행복 전도사, “부부상담(가사조정) & 성교육 전문가” <월간 인재경영> 선정- 기업교육 30인 명강사 [저서] <넌 웬수랑 사니? 난 애인이랑 산다>,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클리닉> [방송] , MBC , KBS <생생 정보통>, tvN <백지연의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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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왠수~~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판이다! 이노므 자슥들~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그러자 옆에서 그 꼴을 우습고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던 삼식이 마누라가. 빽 소리치며 하는말......? . . . . . . . . . . . . . . . . 으이그~~~!! 이 웬수야! 니 친구들은. 개띠가 아니구 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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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긍 이 왠수야.?.?.?..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니가 봤어?" 신병이 잠깐 머뭇거리며 말했다. "옛.봤습니다." 고참들이 모두 황당해 하며 물었다. "언제...어떻게 봤는데..?? 임마!! 빨랑 얘기해!!" 그러자 신병이 약간 생각을 하다가 대답했다.. . . . . "조카 젖줄 때 봤습니다!" "이그 이 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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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왠수여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가 웬수여~~!!!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등에서 땀이 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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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왠수여 201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가 웬수여~~!!!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등에서 땀이 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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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에서 남친되기◑-13- 200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비참할순 없는건데..ㅠ0ㅠ.. .. 이 모든것의 근원을 따지자면..-_-^..이게 다 눈매사나운 태준이자식때문이다!! 왠수같은자식....-..-^..훅훅.. .. 교실로 들어온 나는 우리반 아이들의 반가운 인사"땡땡아~^-^/~안녕"을 들으며 ..운동장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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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웬수야-_-++++사랑한다고!////『세번째만남』[계약커플이라고?!] 200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겠다.! 즉, 계약커플이지!"-민우 쿨럭쿨럭쿨럭-_-ㆀ 이사람 뭐라했어! 정녕 이사람이 이상한가 ㅡ.,ㅡ 나랑?! 나랑?-_-? 왠수같은 나를?! 내가그리 이쁜가 ㅡ.ㅡ? {퍽} 알았다고 ㅠ ㅠ 그치만왜?! "-ㅡ_ㅡ;"-보아 "왜-_-+ 하기싫엄?"-민우 하긴,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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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왠수야 201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이 웬수야 - 왁스 (Wax) 사랑 땜에 울지 말자 떠난 사람 생각하지 말자 그렇게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니가 생각나 집에 돌아 오는길에 너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없이 행복할 꺼라고 큰소리 쳤는데 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끊었던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