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호남 국립공원 연계산행 (월출~무등~내장)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까 두려웠습니다 제가 다짐한 카운트는 45세 이전에 해야한다는 다짐이 더 저를 다그쳤습니다 중간에 기회는 오긴했지만 왠지모르게 내키지도 않았지만 그동안 준비해온 시간과 마음들에 쉽게 다가서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엄청 비장했습니다 매년 그 길...
-
아름다운 사람을 닮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극장.저에게도 추억이 깊은 곳 입니다. 광석형님 공연 보려고 신문 돌리고 기타 사려고 또 신문 돌리고. 대학로에 가면 왠지 모르게 느껴지던 자유로움과 편안함. 입대전 학전에서 공연이 끝나고 자리를 뜨지 못하던 저는 스탭분들의 공연 마감을 듣고서...
-
왠지모르게 느낌이 비슷한 여자연예인들!!!!!!!!!!!!!!!!!!(+추가)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자료에요 잘못한거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주제는 왠지모르게 비슷한 연예인인데요 음...............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첫번째! 공효진 내가 저거 코에쳐바르면 미친오크년이란 소리들을듯.. 내가 요롷게 짧게입으면 화장실에서 구토유발하고 바지입혀줄...
-
왠지 모르게 싫은사람.. 202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 좋게 해 주면서 동시에 업무적으로 상대에게 부족한 논리성을 보완해 주는 균형적인 대응이 바람직합니다. 왠지 모르게 싫은 사람, '왠지 모를 거부감'은 상대가 자신이 갖고 있는 싫은 면을 똑같이 갖고 있을 때 느끼게 됩니다. 곧 자기 자신의 싫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잇힝〃」왠지 모르게 이쁜 손글씨 쓰기 ! 200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저리* 안녕하세요 ^^^* 여러분의 귀염둥이 잇힝이가 돌아왔습니다 ~ (응-_-?) 큼큼. 이제 크리스마스가 돌아오고있어요 . (꺅.) 저는 방학식이 더 기대가 ㄷ.... <탕 ! 꺄륵~ 여러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 쌩뚱맞죠 -0-! 음. 이번 강좌는 바로 어제...
-
·愛·ː간지 ★ 왠지모르게공감가는자료들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는 말했다. "한 사람만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많은 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누군가 단 한번뿐인 사랑을 원한다 말하면 전 그게 이기적인 생각이라 느껴져요" 그는 말했다. "많은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형섭이의 tmi 모음집 #12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잡념없이 예쁜 풍경을 바라보는게 힐링이 될 것 같아서.🏔️ 295. 형섭은 비행기✈️ 기내식 한식VS양식 중에선 양식파. 왠지 모르게 하늘을 날면서 먹는 빵이 맛있더라. 296. 형섭은 초등학교 4학년, 학급 친구 5명이서 하는 달리기에서 3등을 한 적이...
-
[현장토크쇼 택시] 왠지 모르게 남매미 돋는 윤아,지창욱 201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강국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창욱 매너테스트를 함 정말 모를..... 윤아:고마워, 진작 봐주지 그랬어ㅎㅎ 지창욱:아유 이제 봤네, 한 발 늦었어 탄산수 집으면서 하는 얘기 윤아: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