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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면서 자네요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를고네요 병원에선 문제는 없대요 이녀석... 원래 밖에서 살다가 올해 여름에 유선종양이 생기는바람에 수술하고 집에서 요양하다 눌러 앉으셨어요 ㅋㅋㅋㅋ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쉬야랑 응가는 집 안에서 안하고 테라스 문 열어달라고 해서 밖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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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보내고.. 200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킨 친구예요. 언젠가 친정으로 전화가 와서 다시 만나기 시작하고 얼마 후에 암..이 발병되어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요양하다 재발된지 십년.. 오래 앓아 왔어도 늘 꿋꿋하게 버티던 친구였는데.. 한달 전에 봤을 땐 너무 달라져서 언제 다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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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곳에서 돈의 위력을 알다.... 202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비운지 약 1개월 가량 되였다 1차 수술후 집에서 요양하다 무리하게 움직이고 힘을 쓰다보니 수술한 곳에 문제가 생겨 재 수술로 인하여 오랬동안 집을 비웠던 것 같다 그리고 집에와서 지내는데 집 비운 사이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 청소를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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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신촌세브란스 로봇 부분제거 수술 후기 202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병인 : 1일당 12만원(총4일) 집에 오는데 차가 턱을 넘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갈때마다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집에서 요양하다보니 하루하루 조금씩 컨디션이 좋아지고 통증도 줄어드는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수술후 주간엔 그나마 괜찮은데 누워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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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箱선생이 태어나던 날 / 식스나인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9' 으로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ㅎ,ㅎ,ㅎ 폐결핵을 앓던 중, 잦은 객혈로 황해도 백천온천에서 요양하다 만난 어여쁜 여인 금홍이를 데려와 마담으로 앉혀 놓았지만 늘 실패한다 後에 일반인들에게 회자되는 식스나인 '69'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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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요즘 연애 사업때문에 바빠서 활동도 제대로 못했네요 ㅎㅎ 이제는 저한테 푹 빠져서 슬슬 밀어줘야 할때라 편하네요 ㅋㅋㅋ 보고싶습니다 형님들!! 저번주말에 경포대 벚꽃축제 보고 근처 펜션에서 요양하다 왔어여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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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위' 日 역대 최고 성적..감염 폭발에 빛 바래 202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염 확산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현실이 된 겁니다. 누적 감염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고, 입원이나 요양 중인 사람도 현재 11만 7천여 명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습니다. 특히 병실이 없어 집에서 요양하다 상태가 갑자기 악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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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이 공익보다 꿀 201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글 | 신고 ┗ √KIA。히메네스^52 10:26 ㄹㅇ 답글 | 신고 ┗ 三★ 지효&37 11:19 ㄹㅇ 에이... 아무리그래도... 4주만 요양하다 오면 나처럼 같이 정시퇴근하고 일이 뭐 나보다 힘든것도 아니고 주말에 똑같이 쉬고 거기에 집에서 지내고 휴대폰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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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기간동안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01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여러분!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육신을 잘못다스려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후에 잠시 요양하다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저가 병원에 입원하는 시간중에 고우신 발길과 온정의 손길로 마음의 평정을 찾도록 도움을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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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런카튬 201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피끝~ 에케 공구에 품은 위게티에 ? 몇칠 먼저 벗었다고 살짝 물들었어요 자이언트님 엉디에 깔려 봄비 아지트에서 요양하다 퇴원하면서~떼어주고간 아이~ 식구 팍팍 늘렸네요 위에 둘은 가야표~ 제주에서 뱅기타고온 아인데 잘 크고있구요 요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