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당신들의 천국과 우리들의 천국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들의 천국과 우리들의 천국 오랜만에 고흥과 보성 일대를 다녀왔다.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마음속의 고향처럼 자주 가는 곳, 소록도가 있어서이고, 그리고 다시 고흥을 좋아하는 것은 금강죽봉을 보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다. 소록도라는 이름을 떠올릴...
-
당신들의 천국, 우리들의 천국 201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들의 천국, 우리들의 천국 오래전 일, 그러니까 1980년대 초반의 일이다. 전북대학교 근처에서 당신들의 카페를 개업하고서다. 이청준 선생의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이라는 이름을 걸고 개업한 첫날, 손님으로부터 첫 전화를 받았다. “당신들의...
-
사랑은 우리들의 천국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우리들의 천국 / 土 愛 天 하늘과 바다. 땅이 맞 닫는곳 수평선 지평선 그곳의 선상이 우리가 그리는 사랑이 머무는곳 사랑을 찾아 나선 길 그 길에는 늘 푸르름과 하이얀 빛이 머문다. 어쩌면 너의 맘 나의 맘이 교차한 그 통로 아닐까 어쩌면 너...
-
우리들의 천국 -1 200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의 천국 더 이상 잃어버릴게 남아있지 않을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한 것. 슬픔이 없다는 것 기뻐할일도 없다는 것.. 세상은 무의미한것이지.. 그런 우리들에게 넌 내게 보여줬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
방영주의 신작 우리들의 천국은 한단고기와 종교,정치의 이슈 ???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출간한 방영주 장편소설 < 우리들의 천국 >을 직접 읽어 보지않고는 그동안 배워온 지식이나 편견을 가지고 논쟁할 수 없는 성질의 것입니다. 우리나라 상고사 학회가 굳이 고증이 필요하거나 그렇지 않다고는 잘라서 말하 수...
-
우리들의 천국 / 박준 202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의 천국 / 박준 ( 1983 - ) 곁을 떠난 적이 있다 당신은 나와 헤어진 자리에서 곧 사라졌고 나는 너머를 생각했으므로 서로 다른 시간을 헤매고 낯익은 곳에서 다시 만났다 그 시간과 공간 사이, 우리는 서로가 없어도 잔상들을 웃자라게 했으므로...
-
방영주의 우리들의 천국은 한단고기와 종교, 정치의 이슈. ???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소설가협회에서최근 발간한 방영주 장편소설 < 우리들의 천국 >은 한민족의 천지창조 신화와 백두산에서 시작한 인류의 조상 나반과 아만, 그리고 황궁씨 유인씨,환웅,환웅천왕,치우천왕, 단군왕검으로 이어지는 우리 상고사의 감춰졌던 가슴 벅찬...
-
방영주의 우리들의 천국은 ? 200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출간한 방영주 장편소설 < 우리들의 천국 >을 직접 읽어 보지않고는 그동안 배워온 지식이나 편견을 가지고 논쟁할 수 없는 성질의 것입니다. 우리나라 상고사 학회가 굳이 고증이 필요하거나 그렇지 않다고는 잘라서 말하 수...
-
우리들의 천국.. 200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세상이 우리들 마음으로 가득차 빛나는 날.. 하늘 가까운 곳에 우리가 살았음을.. 바다같은 그리움으로 마주 했음을.. 세상 두려울 것 없는 평온함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웃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행복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천국에서 사랑하겠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