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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자로 가는 나의 이야기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을 비상금으로 가져갔어요. 남편은 전세금 1600만원과 할부로 구입한 마티즈 한 대가 전 재산이였어요. 할부금이 부담되어 차를 팔고 싶었지만 다리가 불편한 남편에게는 꼭 필요하던거라 할부금도 고스란히 안고 가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간판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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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5개월동안 -2천5백이 2억된 사연.... 201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장 대출한 500백에 공과금 몇달치 체납고지서에 시댁이 전라도 광주라서 혼자 사는 원룸 2000천을 시댁에서 빌려서 생활하고 있더군요. 5남매에 막내인 남편은 가난한 시댁에서도 남편 전세금을 빌린거라 모두 갚아야 한다는 말.. 제 주변분들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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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연봉을 숨긴 남편 (후기포함+스압)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대출받으러 갈려고 미리 년차 써놨던 날이라 회사는 안가서 다행인데 다음주는 엄마가 차려주는 이 밥을 먹고 출근을 해야 하는건지 엄마한테는 뭐라고 해야되는지 정말 해결도 안나고 방법도 없고 화는 가라앉지 않고 남편이란놈은 전화 안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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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선생님 칼럼) 경매하면서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곤 비상금 900만원이 전부 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풍족하게 취미생활을 하며 예금은 한 달에 20만 원 정도 하고 내 집마련 같은 것을 아예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태평하게 살고 있었다. 나는 K가 작성해온 재무재표를 가지고 K와 장시간 상담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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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뒀었는데 형부가 이 결혼 절대 안된대요..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라서 대출로도 부족해요. 했더니 부모님이 일억 주시기로 하셨다면서 언니네 주시려던 일억도 있는데 안받으신다면서 그거로 충당하면 되지 않니 하셨어요. 남친이 옆에서 그게 무슨말이야 엄마 왜 마음대로 말해 그만하시고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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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제주도 문화가 원래 이런가요? 201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비상금으로 쓰게 적금을 계속 넣으라 하셨어요 근데 시가쪽은 저희 부모님이 계속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하시고 제가 귤농사를 돕길 바라세요 그리고 집도 농장 근처 작은 농가 해주실 수 있으시다고 가전만 가져오라 하셔요 저와 저희 부모님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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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모았어요. 저한테 힘을 주세요. 201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자금 대출 390만원 정도 남은거 다 갚고 이제서야 천만원 돌파했네요. 유니세프 후원, 연금, 보험이 고정적으로 나가고 있어요. 처음부터 저축을 하고 해서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해서 사치부리고 하지는 않았네요.;; 어떨땐 친구들이 화장품,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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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분들 성공하시려면 이건 아셔야합니다 200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우리가 주식을 하면서 적어도 수익율이 24%는 최소한 되어야 겠지요? 그러면 지금 40세 남자분이 2000만원의 종자돈으로 주식을 하면 40 43 46 49 52 55 2,000 4,000 8,000 16,000 32,000 64,000 - 이런 식으로 내 재산이 증가가 됩니다...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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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상담을 헀네요....... 2007.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야 하고 혹시나 차 할부를 우리가 갚는 상황이 올질 모른다고 몇번 내주시다가 결국 우리몫이 되겠죠.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혹 만일의 사태대비 역시 신부가 결혼전에 너무 비상금까지 탈탈 털어서 하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전세금에 보태는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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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실수로 내리신 조항(격포 갈매기호) 200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갚고 대출까지 해주었습니다. 갑자기 부자가 되니 목이 뻣뻣 ㅋㅋ 이제부터는 고개들고 낚시 다닐 겁니다. 제가 풍속 7-11이면 멀미를 시작하고 8-12면 장판에 누워 버립니다. 하긴 8일에도 멀미와 함께 밑밥을 주었으니 보약이라도 먹어야 겠습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