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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 노세 젊어노세^^ 201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할무니 ^^ 잠자는 시간만 빼놓고는 까르르~까르르 뭐가 그렇게도 좋은지 웃어대는 귀여운 말괄량이 랍니다. 손등에다...그려주더니 지워질까바 팔을 걷어부치고 다니네요. 노래교실 친구님들 휴휴~~도솔암 올라오느라고 힘드러~ 동갑네기인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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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벅 89기 MT(feat 낙지) !! 202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던 우리 후니 아부지는 요리한 경험이 전무한 홍탁집 사장님... 유튭으로 요리를 배우셨다는데....(제 치팅데이 괜찮은 거죠?!) 티격태격 장보기를 함께해주신 낙지님 다진마늘 1.2kg는 아니라고 했자녀?!~ 김장할꺼여~?! 배가 산으로간드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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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맴버 미모평 (심심해 죽것어) 200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노래에 율동을 했었죠. 그 때 정말 흑인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뇌쇄적인 몸짓에... 이 여성도 예수쟁이가 아녔으면 남성 여럿 울리고 다녔겠구나 싶었드랬죠. 92점 손요 - 원래 낯 선 여성들 중에 좀 화려해 보이는 스타일이 눈에 띄긴 하는 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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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2화 : 에이치와의 약속 201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노래도 못부르게해.. 놀러가지도 못하게 해..ㅠㅠㅠ 다..할무니한테 배웠겠지 루나가 누구한테 배워.. “놀이동산..? 그렇게 둘러대신 모양이지? 감사합니다 선생님ㅎㅎㅎㅎ” 응 하지만 루나 개썅마이웨이~ “내 말 알겠니?” “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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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지 8일 만에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춘을 놀려먹으며 하하하 호호호 즐겁게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욘석이 할무니를 업어준다고 합니다. 에고 사진이 날러가뿟네...그네도 타고 시이소도 타고 ...왜? 놀이터에 나왔느냐 하면? 우리끼리 아들 색시감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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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할무니,할부지)네 집으로 갔어요 비가 장난 아니게 쏟아져서 홀딱 젖어버렸어요 진짜 날라가는줄 알았다니까요 차마시면서 그랜미 ,그랜피 ,dad ,mom이랑 차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제가 또 한국지도까지 그려가면서 한국얘기를 해줬죠 그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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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활 타오르는 桜島(사쿠라지마)와의 10일 ② 200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동네 할머니를 데려오신 오오쿠보상! 넘넘 즐거웠어요 할무니! 아쉬움을 뒤로한채 홈스테이 가정에게 들려주었던 우리의 노래 제가 반주를했답니다~ 「涙そうそう」라고하는 일본의 노래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노래가 이렇게 써먹힐 줄은~ 넘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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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네 양포항 번개후기 201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들....시청... 이야기 꽃...노래 꽃.....모두모두 활짝 피었습니다.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하이엔드 삼촌께서 포타포티 사용법에 대해서 솰라솰라~~~~~ 설명중... 꼬맹이들은 과자파티 어른들은 맛난 고구마 튀김 얘는 뉘 아들인데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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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일기 - 자몽이는 남았는데....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우리랑 드럼솔로 같이 나가는데... 아우... 진짜 아~~무두... 아~~무두 순서를 다 외워오지 않았따.... 세번째줄 뒤...우째 .... 연습은 고사하고 순서도 안외워온다냐??? 할무니들 2번까진 외우는데.. 특히... 앞줄.... 전멸이다....ㅠㅠ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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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니 얼만큼 두둑히 챙겨줘야징^^ 손자 시간 없는디 할무니가 시간 뺏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냐 운동함서 톡 하니까 갠차나...나니 왠지 벼락 부자가 된 기분이고 잠도 오지않고 노래가 절로 나온다. 오래 살고 싶지는않는디 ㅎㅎㅎ 우리 손자 장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