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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易東) 우탁(禹倬)선생의 생애, 위상, 작품 201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일어남에 두려움이 없을 것이며 세상에서 은둔함에도 번민함이 없을 것이다. ▽ 사인암 석벽에 새겨진 역동 우탁선생의 친필 -이 시조는 오늘날 전해져 내려오는 고시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비교적 쉬운 어휘로 이루어져있고 늙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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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8세 문희공 탁(倬)의 시조와 그 해설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 우희 불니고져 귀 밋에 해 묵은 서리를 녹여 볼가 하노라. * 주제 : 늙음에 대한 탄식과 그 극복 의지 ---참고 우탁 시조 '탄로가' 중 나머지 한 수 <한 손에 막대 잡고 -> ☞ 주제 : 탄로(嘆老), 늙음을 한탄함 ☞시어 풀이 * 춘산 : 봄철의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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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조의 맛과 멋(01)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시조의 맛과 멋(01) 유 준 호(한국시조협회 부이사장) * 고시조 <탄로가> 우 탁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떠니 백발이 제 몬져 알고 즈럼길로 오더라. 고려 말의 학자 우탁 선생이 지은 노래로 “한손에 막대를 잡고 또 한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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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고향 충북 단양|● 하시 최길하 ● 201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時調)의 고향은 어디인가.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시조가 우탁이 쓴 '백발가(白髮歌)' 2수이니, 역동(易東) 우탁(禹倬) 선생이 한국 최초의 시조시인(時調詩人)이시다. 그분의 고향이 충북 단양이니, 따라서 우리 시조의 고향도 단양(丹陽)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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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 금석문(12) 역동 우탁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1109수가 실려 있는 시조의 보서(寶書)이다. 그리고 김천택(金天澤)이 저술한 청구영언(靑丘永言)에도 실려 있다. 우탁 선생의 시조를 학산스님이 각자를 하였다. 이 글은 사인암 청련암(靑蓮庵)에 주지로 주석(駐錫)하였던 학산(鶴山)스님이 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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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우탁(易東禹倬) 선생의 발자취 2019.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 제단 ▲ 안동시 예안면 지삼동 소재 역동우탁(易東禹倬)선생 재실 근경 ▲ 안동시 예안면 지삼동 소재 역동우탁(易東禹倬)선생 시조비가 있는 풍경 ▲ 안동시 예안면 지삼동 소재 역동우탁(易東禹倬)선생 탄로가 시조비 ▲ 안동시 예안면 지삼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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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사인암... 우탁 백발가(탄로가)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칭을 따서 붙인 것이다. 사인암 앞으로 흐르는 맑은 계곡... 운선구곡(雲仙九曲) 백발가(白髮歌)... 탄로가(嘆老歌)... 우탁의 시조. 청련암 학산 스님이 1995년(단기 4328년)에 세웠다는 기록... 원래 3수로 되어 있으며... 제1수가 많이 알려졌다. 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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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료1- 사인암과 우탁 선생 201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더니 우탁이 주역을 외워갔다고 했다. 그러자 吾易東...우리의 易이 東으로 가는구나...라고 탄식했다고 한다. 우탁의 시조 2수 - 탄로가(嘆老假) 한손에 막대 잡고 또 한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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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時調) 공부/ 한 손에 막대 잡고 201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백발되니……'라는 구절은 이 시조가 잡가화한 것이 아닌가 하고 짐작해 볼 수 있다. 이해와 감상1 고려 말에 우탁(禹倬)이 지은 시조. ‘歎老歌(탄로가)’로 표기하기도 한다. 모두 3수로 늙음을 한탄한 주제를 담고 있다. 작자가 충선왕의 패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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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8세 문희공 탁(倬)의 시조와 그 해설 201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 우희 불니고져 귀 밋에 해 묵은 서리를 녹여 볼가 하노라. * 주제 : 늙음에 대한 탄식과 그 극복 의지 ---참고 우탁 시조 '탄로가' 중 나머지 한 수 <한 손에 막대 잡고 -> ☞ 주제 : 탄로(嘆老), 늙음을 한탄함 ☞시어 풀이 * 춘산 : 봄철의 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