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만사이황발(萬事已黃髮) 잔생수백구(殘生隨白鷗)】 & 남조선(南朝鮮)의 배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운장강참대조(弼雲長杠參大造) * 문천적호적선재(捫天摘瓠謫仙才) 탕흉생운두릉포(盪胸生雲杜陵抱) * 월사청우속로군(月沙靑牛...기호호(谷神飄飄氣灝灝) * 원차령정일척학(願借靈庭一隻鶴) 운상사흑상의호(雲裳乍黑霜衣皓) 릉공비상일관봉(凌空飛上日觀...
-
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4)...해월(海月)황 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운장강참대조(弼雲長杠參大造) * 문천적호적선재(捫天摘瓠謫仙才) 탕흉생운두릉포(盪胸生雲杜陵抱) * 월사청우속로군(月沙靑牛...기호호(谷神飄飄氣灝灝) * 원차령정일척학(願借靈庭一隻鶴) 운상사흑상의호(雲裳乍黑霜衣皓) 릉공비상일관봉(凌空飛上日觀...
-
불교입문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린다. -운판 : 청동이나 철로 만든 구름모양의 넓은 판. 공중을 날아다니는 중생과 허공을 떠도는 영혼을 제도하기 위해 친다. - 목어 : 나무를 물고기모양으로 깍아 배부분을 파낸 것으로 나무 막대기로 두드려 소리를 낸다. 물에 사는 모든 중생을...
-
[BGM] 한글날.jpg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겼 경 겾 겿 곀 곁 곂 곃 계 곅 곆 곇 곈 곉 곊 곋 곌 곍 곎 곏 곐 곑 곒 곓 곔 곕 곖 곗 곘 곙 곚 곛 곜 곝 곞 곟 고 곡 곢 곣 곤 곥 곦 곧 골 곩 곪 곫 곬 곭 곮 곯 곰 곱 곲 곳 곴 공 곶 곷 곸 곹 곺 곻 과 곽 곾 곿 관 괁 괂 괃 괄 괅 괆 괇 괈 괉 괊...
-
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2)...해월(海月)황 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운(次李淸江 海月軒韻) 소헌탄진일창명(小軒呑盡一滄溟) 량월장풍진차정(凉月長風盡此亭) 불유적선유일구(不有謫仙留逸句) 좌래안득상금령(坐來安得爽襟靈) 조그만 정자(小軒)이나, 창해(滄海)를 한 번에, 마셔 없앨 수 있고, 맑고 깨끗한 달(凉月)과...
-
마음이라는 네트워크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성공 간이 다시 입력공간이 되어 새로운 혼성공간을 만드 는 의미들의 거대한 연결망, 네트워크입니다. (참고:https://m.blog.naver.com/PostView.na ver?isHttpsRedirect=true&blogId=jdyi8589&lo gNo=70099342572) 이러한 이론는 딥러닝, 커넥톰 등 뇌...
-
남명전화상송증도가사실 제1권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千頃)ㆍ운거(雲居)ㆍ남명(南明)ㆍ장산(蔣山)의 다섯 사찰에 주석했다. [原文] 현각(玄覺) 대사 [事實] 기(琪) 화상이 주(註)한 서(序)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영가(永嘉) 진각(眞覺) 대사는 조사(祖師) 반열의 꽃봉오리와 같은 사람[英人]이니...
-
창덕가(唱德歌) - 용담유사(龍潭遺詞) 6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참언니 불상코 ᄋᆡ달ᄒᆞ다 ᄌᆞ고승현 ᄒᆞ신말ᄉᆞᆷ 슌쳔ᄌᆞ은 복을밧고 역쳔ᄌᆞ는 망ᄒᆞᆫ다고 명명이 젼ᄒᆞᆫ말을 읏지그리 못ᄀᆡ앗고 져와갓치 불ᄉᆞᄒᆞᆫ고 어질다 이ᄂᆡ버슨 이글보고 안심ᄒᆞ쇼 이ᄂᆡ말 헌말인가 헐기지용 씰ᄃᆡ읍고 어린고집 부질읍데 항장의 ᄂᆞᆯᄂᆡ칼도 씰곳...
-
조당집 제17권[1], 대자, 복주 서원, 처미, 설악 진전사 원적 선사, 동국 동리, 동국 실상, 동국 혜목산. 공기, 관남 등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하니, 운거가 말했다. “행할 때에는 말할 것이 없고 말할 때에는 행할 것이 없는데, 말하지 않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이 일을 낙포樂逋에게 이야기하니, 낙포가 말했다. “행함과 말함이 함께 이르면 본래의...
-
조당집 제16권[2], 위산, 황벽, 서림 조, 고령, 석상 성공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하니, 운거가 말했다. “스님에게는 다른 이름이 없으십니다.” 조산이 대신 말했다. “수고우라 부르겠습니다.” 선사가 언젠가 앙산에게 빈 병을 건네주어 앙산이 받으려는데, 선사가 얼른 팔을 오므리고 말했다. “이것이 무엇인가?” 앙산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