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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 그 너머에 두고 온 마음...(몽골 여행 후기 마지막 편 - 7. 6 ~ 7. 7) 200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엄마가 슬그머니 자리를 뜨는 것이 섭섭해서 그런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사가지고 가서 한 번 입었던 7부 바지를 마저 주고 돌아섰다. 나야 돌아와서 또 사 입으면 그만인데 그들에게는 귀한 선물이 될 것 같은 마음에 아까운 생각도 없이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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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리스트 201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우스 유성시장 길산골프연습장 옆 삼일식당 돼지두루치기와 촌돼지 찌게 아는사람은 알죠 오씨칼국수 물총이요 울산에서 대전으로 이사왔는데 여긴 한번씩 생각나서 먹으러 가요 조개가 탱글탱글~ 이화갈비 (선사점) 한우 양념갈비, 고기맛은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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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먹는가 타기위해 먹는가 !? 202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튼 식당입성 ! 맛있는 순두부찌 나왔찌~~~ 챺챺챺 흡입흡입 !! 유성님은 꽁치를 해체중이시군요.... 제가 해드리고싶었는데 죄송하지만 할줄모름.. 전 그냥 다먹어서..... ㅋㅋㅋㅋ 점심값도 두목님이 계산하심.... 감사히.... 또 감사히.. ㅠㅠ 제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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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휴~ 여행 후기입니다:) 201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식당이 신의 한수였던 숙소:) 한 가족 한 가족 도착하고, 식사 준비하는 사이 아이들은 물가에서도 놀고~ 숙소 앞 족구장에서도 놀고~ 남편이 주원이를 봐줘서 저녁 준비 살짝 돕고! 남편들 고기 굽는 사이 열심히 입에 넣었어요ㅋㅋ 주원이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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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 9년 만에 보고 싶은 여님을 만났읍니다.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유성에 있어 만나고 가겠다고 했지요. 저는 구경하는 척 하다가 여님과 약속한 곳으로 예정보다 일찍가서 기다리고 있자니 높은 하늘에 고추잠자리가 허공을 멤돌며 제 주위를 날아다니는 것이 저를 마중 나온 것 같았읍니다. 잠시 후 개인택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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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추천 200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범한 엄마, 아빠를 보면서 자신은 절대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항상 자신을 신데렐라로 만들어 줄 남자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항상 엉뚱한 상상으로 사람을 잘못보고 실망한다. 야마다에 대해서는 정말 가난한 집안의 소년 가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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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화대종주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듭니다, 유성인지 마을로 내려오니 마을길이 아스콘 포장으로 새로 단장 길을 정리 했네요 . 여기서 1.5k대원사... 금방가려나 했는 데 더길고 지루합니다 . 대원사 일주문12시35분에 산행종료 참 더운데 개고생 다어디가고 개운한 느낌만 남네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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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살림 비법 ★ 200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었다가 유성펜으로 이름을 쓴뒤 내용물만 채워서 씁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뚜껑을 따서쓰는 제품보다 쓰기도 편합니다. 케쳡, 마요네즈 같은 제품의 용기에는 양념장, 초고추장 등을 만들어 넣어두고 먹습니다. 맥주병이나 사이다 콜라 등등병을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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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예비신랑의 사촌동생이 제 학창시절 왕따 가해자예요 파혼가능한가요 201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식당) 중학교입학식날에 그저 쳐다봤다고 찍혔습니다 조금 덩치커서 어렸을때라 그런지 매우무서웠네요. 그냥 처음에는장난...돼지라고 하복 등에 돼지 수건라고 적혀보신적있나요 그것도 유성볼펜으로. 2학년이 되어서는 점점 강도가올라갔어요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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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의 추억 201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유성호텔이나 그 근처의 대형호텔 온천을 찾지만 대전사람들은 싸고 실속있는 대중 온천사우나를 찿았다. 10년전인가 6천원 정도...(물이 매끌매끌) 그리고 나오면 먹자골목과 식당들이 즐비한데 가격도 서울에 비하면 무지 착하고...대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