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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크리스마스 3종세트랍니다^^* 200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인데 어제는 정말 너무 이뻐서.. 폰을 꺼내들지 않을 수 없답니다^^ 근데 산타클로스 할배가 빠지셨네요~ 히히~~ ;; 그래서 이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이제 지겹도록 볼 풍경이지만 미리 독클 회원님들과 함께 해보아요~~~ 눈사람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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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저녁8시30분---평일 모임 "몸과 인문학"(고미숙) 201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이 와요!│돈을 ‘물’ 쓰듯!│유산을 상속해서는 안 되는 이유│‘브리콜라주’의 경제학 ─ 백수의 생존법│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 소유에서 증여로 8장 몸과 운명 리듬과 강밀도│사주명리학 ─ 신비와 미신 ‘사이’│팔자, 그 원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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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극장에 다녀왔어요.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지진"이 또 우리반도 부산해운대에서 일어난다면 경악을 금치 못하겠죠. 말 그대로 영화속 내용처럼 10분안에 해안을 덮치는 무시 무시한 거대한 대 파도, ㅠㅠ 그속에서도 끈질기게 아슬아슬한 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 살아나는 한 배우때문에 울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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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정모 <오래된 미래> 2010.5.25일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독클이 좋다.. <오래된 미래> 이번 달 선정된 책이 너무 어려워 괴롭긴 했지만,, 뭐~~ 난 그냥 망부석이 될수도 있는 문제이고,,, 그런 오후가 흘러가는 때... 예쁜 글씨님의 전화가 온다... 반갑게 받은 전화를 통해 힘없이 흘러나오는 예쁜글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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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싶은 책 추천 받습니다.(11월,12월 책 선정) 202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집 역시 사회생활로 무뎌져버린 그 때의 감성을 되살아나게 만드는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독클님들과 (자신을 발견하는) 이 반가움을 공유해보고 싶네요^^ 조용한님 추천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박훈 19세기에 우리는 망했는데,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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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모 후기(끌림-달리도서관) 201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는 저녁이었어요. 제주독클은 비와 관련이 많은 듯 독클을 처음 만났을때도 비가 왔는데.. 참석 3번에 펜대를 쥐게 됬습니다...뉴페이스님들께서 오셔서 젊음의 기운을 한껏 받았구요. 기존분들께서는 이 책을 어떻게 읽으셨는지도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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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진주 독서클럽 회원님들에게 묻습니다. 왜 책을 읽으세요? 201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책을 읽는 회원님들은 이 질문을 거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들 중 책을...명료한 정의를 내리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독클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해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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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정치경제학 비판 - Ⅰ[상]을 읽고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에 불을 지피기도 하였다. 마르크스 같은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마르크스의 책 자본은 한 페이지마다...없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해서 독클님들에게 보여주려했으나 내 능력이 부족한 바람에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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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 콘서트>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이 세상에 소외 받고, 어려움에 처한 그리고, 의지할데 없는 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성공하는 세상을 위해...함께 만들어가요. *추신 1. 2회때는 마술공연은 하지 않고, 노래공연 또는 악기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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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4 느낌나눔 : [두근두근 내인생] - 김애란 201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근두근 내인생 - 김애란 김애란 작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비행운이란 소설을 먼저 읽은 뒤라 기대하지...안오시고 캥거루님, 아로나민님도 불참하신다는 소식에 독클 식구들이 적을거라 예상했는데..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무라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