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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팅 한 번 합시다. 200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맛돌 번개팅을 제의하며 봄바람도 불고 마음도 뒤숭숭하고 이맛돌의 정다운 분들 얼굴이나 뵙고 싶어서 번개팅을 제의합니다. 원하시는 분 누구나. 학년, 성별 가리지 않습니다. 일시 : 4월 9일 금요일 저녁 8시. 장소 : 북문 주점 "아궁이" (전화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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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교실을 엽니다.^*^ 200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언 제 : 매주 토요일 정오(12시 땡) 어디서 : 우리학교 강의실(그때그때 강의실이 달라요.^*^) 강 사 : 강성숙님(이맛돌 닉네임은 ‘강이’님이구요, 2학년 부대표입니다.) 교 재 : 천자문 - 이번 주에 모이시면 강사님께서 정해주실 겁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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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구들방은 이렇게 201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웠어요. 레미콘이 못들어와서 함실과 고래둑을 쌓고 청주 근교에서 나오는 재래식 구들장 100mm두께의 어른 키만큼 큰 이맛돌을 놓기전에 이중구들을 먼저 놓습니다. 전에는 이맛돌과 같은돌로 놓았었는데 불을 너무 세게때니 돌이 튀더라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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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동기 여러분께(교육내용) 200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마지막 벽돌은 45도 각도로 눕힘. - 적벽돌 5장 쌓은 높이에서 아궁이 부분 라운드로 만듦. - 폭 20cm 정도의 현무암을 이맛돌로 놓음. - 벽돌 사이에 몰탈을 너무 두껍게 바르면 안됨. - 아궁이가 완성되면 안쪽으로 손을 넣어 아궁이 속의 벽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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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탑기행 201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벽돌 모양의 돌로 쌓았다. 1층 탑신석에는 불상을 모시는 방인 감실을 두었는데, 감실 양쪽에 둔 2개의 화강암 기둥과 이맛돌의 섬세한 조각이 장식적인 효과를 더해주고 있다. 2층 이상의 탑신은 독특하게도 중간정도의 높이마다 돌을 돌출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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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집짓기! 201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하여 통하도록하였으며 처마가 긴 한옥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다 전통으로 구들을 놓았습니다 부토를 잘다져 깔았습니다 이맛돌을 놓았습니다..두꺼운 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이 지나가는 자리를 고래라고 하지요..그길을 따라 고래를 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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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호프에 다녀와서 200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낯선 얼굴도 정다웠다. 열심히 반겨주시던 하미경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과 듬직하게 우리 를 맞아 주시던 해홍선배님, 이맛돌에서 글로만 뵙던 인자하신 무공님, 마술처럼 풍선을 잘 만들어 내시던 마시마로님, 그리고 친절과 성의로 주문을 받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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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김선영 몹시추운 겨울 아침 아침밥을 짓기위해 부엌에 들어선 어머니 부지깽이로 아궁이 이맛돌을 툭툭 때린다 겨울밤 추위에 따뜻한 아궁이 속에 자리를 편 모든 생명들에게 알리는 위험신호 단잠을 자던 생쥐들도 쪼르르 달려나와 살강뒤로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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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200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남을 어이하랴. 아이들, 동문, 선배, 후배들은 모두 하나되어 갈무렵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 시간이 되었다. 이맛돌에서 닉네임으로만 보았던 우리들은 아! 니가 탄솔이야? 어머나 니가 병아리야 나는 산수국 하면서 해가며 가까워졌고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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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조이섭[수필세계 신인상] 201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합니다. 수필사랑 사무국장이신 조이섭 작가님께서 2016년 하반기 수필세계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작품은 '이맛돌'외 3편 입니다. 조이섭 작가님은 수필창작대 19기를 수료한 후 에세이포럼을 여러차례 수강하면서 영남일보 책일기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