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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의 인문학적 사고법2] 유경래_생각을 깨우는 시간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째 인문학 강의 사실 모르는 것이 많아 들을 때 마다 참 모르는게 많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간단히 꿈과 비전이 다르다고 생각은 했지만 정확하게 생각해보지 않았었던 것 같다. 몇 일 전부터 비전발표에 대한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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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인문학적 사고법 강의 후기]_문영은_인생 좌표 찾기의 중요성 201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누구나 궁금할 만한 주제일 것이다. 사실 짧은 강의도 아니고 나에게 조금은 낯선 인문학 강의여서 걱정되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지만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상상 이상으로 너무 유익하고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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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의 인문학적 사고법 2]_김미진_나의 존재 이유 201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의 장식을 인문학 강의와 함께 했다. 듣는 내내 똘망똘망하게 눈뜨며 강의를 주의깊게 들었다. 내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지? 힘들어도 하루 하루 살수 있게 해주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꿈이랑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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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인문학적 사고법 강의 후기]_양희진_Do you know? 201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들었다. 사실 요즘엔 계속 영어만 듣고 말하고, 책도 안 읽고, 딱히 깊게 뭔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지지 않아서 사고가 굉장히 단순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런 시간이 생기니 오랜만에 머리에 기름칠을 한 기분이 들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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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인문학적 사고법]_나윤지_나를 만나는 시간 201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성격이 순종적인 탓인 것인지 살면서 누군가에게, 무언가 대상에 대해 ‘왜?’라는 반문을 한 기억은 거의 없다. 별다른 사고과정 없이 무조건 “네. 알겠습니다.”를 연발하는 나. 상대를 신뢰,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면에서는 아주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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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기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이백과 두보는 살아 있다(1~5)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관적 사고'는 '낭만주의'와 궁합이 맞다. 남방문화, 역사 변곡점 영향 필연 도가와 '초사'와 신선이 유가와 '시경'과 성인보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새로운 사상을 낳고,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는데 더 적합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도가의 노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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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인문학적 사고법 강의 후기]_장누리_(?) → (!) 201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음 속 없었던 나도 몰랐던 수 많은 물음표들이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그 자리에 앉아있는 내내 신기하고 감탄의 연속. 행복했다. 그 시간이 너무 짧았고 "이건 시간 없으니깐 다음에 이야기 해 줄게."하시는 말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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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의 인문학적 사고법 1] 이보영_판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희곡을 전공했다. 어떤 종류의 글이든 무언가를 쓰기 전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가. 그리고 그걸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 것인가. 대각의 흐름이 정해지면, 나는 구체적인 판을 짠다. 마치 조물주가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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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인문학적 사고법]_신준용_1도 201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 인문학이라는 강의에대해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 왜 재홍헬퍼님께서 저희들에게 이 강의를 해 주시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나름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정말 좁은 생각과 시야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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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인문학적 사고법 강의 후기]_이예슬_나와 세상에 대한 작은 생각 201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에 얽힌 기억, '이름'의 의미 내 이름 예슬, 이예슬. '예쁘고 슬기롭게 자랐으면' 하는 아빠의 바람과 함께 나는 '예슬'이란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되었다. 첫 손녀딸 이름을 직접 짓고파 했던 할머니의 의견을 따랐더라면 난 '성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