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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으로 살아요 200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우리 "임사모"회원 모두가 귀하고 어렵게 만난 아름다운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 쌓는 오늘되시길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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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 201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안에 있기를 소망하는 네게 주는 나의 마음이란다~~ 예수님~~~~ 예수님~~너무 감사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지난 꿈속에서는 임사모님이 저를 꼭 안아 주셨고 변목사님이 토끼풀 이야기를 들려 주셨어요~~예수님 너무 감사하고 이 누림이 너무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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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일 앵콜 직캠~ 201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임사모 맨날 눈팅만 하다가 새해도 밝았으니 용기내서 글 하나 올려봅니다. 2012년 12월 31일은 제게 특별한 날로 기억될거 같네요. 제가... 왠만하면 콘서트에서 눈물같은거 안 흘리는데 요새 멘붕한 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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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안부를 묻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순간 다정한 친구로, 이웃으로 다가온 사람들.. 미소가 아름다운 모습의 사람들.. 바로 임사모 사람들였습니다. 언제나, 날 이해해 줄 것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그런 임사모 회원이라서 좋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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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심 사모님과 임정희 사모님 위해 특별 기도 ... 201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때 하나님 나라에 입성 할 신부 수업에 맘을 다하고 기도하고 있으려니 그리도 편하고 좋을수 없다고 했습니다 임사모님과 함께 있던 우리 모두는 그냥 서로의 표정을 살피면서 옅은 미소만 흘릴뿐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 그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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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다 그렇고 그럽디다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울~임사모 회원님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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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울산모임 후기~ 201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어우러진 이유기도 한 것 같습니다.~ 부산목사님 왈 "영성학교 기도 수준은 목회자 세미나에서 가르치는 기도수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와우!~ 영성학교 김장 끝나기가 무섭게 쉬지도 못하고 먼길 달려오신 임사모님과 부산사모님께도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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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르게 살고 싶다 200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그리움이었다면 이제부터는 행복만 가득한 삶으로 살고싶다. 정말로 조금은 다르게 아름답게 살고 싶다. 우리 "임사모" 회원 모두가 가을을 보내고 또 다른 계절 눈 내리는 겨울을 맞기 위해서 더 멋 있는 삶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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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촌면 향우회 제29차 정기총회 사진(4)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정우 군향우회장님께서 한곡 부르십니다. 회장님! 가창력 훌륭합니다. 똥그래미 다섯개 드립니다. *^.^* 임사모 회원님들~ 김택성 도의원님 도의원님께서도 한곡 뽑으시겠다구요? 참 잘 부르셨습니다. 박수 ㅉㅉㅉ *^.^* 맹춘태 수석 부회장님! 가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