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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친일)> 눈이 내리느니 / 북청 물장수 / 산 너머 남촌에는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오키)로 창씨개명한 그는 ‘태백산의 푸른 나무[백산청수(白山靑樹)]’ 대신 ‘백산고사목(枯死木)’의 길로 나아갔다.(임종국) 김동인과 박영희 등이 선정되어 떠난 ‘북지 황 군 위문 문단사절’ 행사(1939)에 후보로 선출되었다가 탈락한 그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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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왕’ 춘원 임종국의 이야기 <나무 심는 사람 임종국>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 것조차 구하기 어렵던 시절에 편백나무 2백5십만 그루, 삼나무 6십3만 4천 그루, 밤나무 5만 4천 그루를 심은 사람 임종국! 김현은 글 | 김민철 그림 | 150X200mm(양장) | 97쪽 | 초등 저학년이상 이 책은 ‘조림왕’으로 불리는 춘원 임종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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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고 홍일식 前 고려대학교 총장 영전에 /조광렬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담과 향기로운 일화들을 전해 주신 것을 다행이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버님 제자분들중에서 임종국 선생님과 님께서는 가장 연장자로, 리더로서 아버지 타계후 후배 제자분들(홍기삼, 최정호, 최동호, 인권환, 이성원, 이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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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평전』독서 토론회를 마치고 200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종국 평전』독서 토론회를 마치고 서 희 이번 ‘보령 책 익는 마을’ 모임은 이영준님 사무실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며칠 동안 다른일로 씨름하는 중간에 독서토론회에 참석하는 것은 좀 부담스럽기도 했다. 시부모님이 계셔 집에 드나드는 손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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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의 영예로운 40년 군복무 퇴임식 200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종국의 40년 군복무 퇴임식 친구 임종국의 40년 군복무 퇴임식을 함께 하다 임종국은 1968년 1월에 육사에 입교하면서 군문에 들어간 이후 소대장에서 연대장을 거치는 보병지휘관에서 현재 국방대학교 교수에 이르기까지 40년간 호국간성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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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야기] 친일파 연구의 선구자 : 임종국 201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모든 것이 지나간 사실, 지나간 사실이기 때문에 지나간 사실로서 기록해둘 뿐인 것이다. -임종국, , 서문 ‘자화상’ 중에서 임종국은 시인이자 평론가, 그리고 사학자입니다. 특히 유명한 것은 우리 문학사 최고의 천재로 일컬어지는, 그리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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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여행 및 유교문화 체험 (2023.9.5- 9.6)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축령산 (622m) 100대명산. 1시간코스 o 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779ha의 상록수림대가 조성되어있다. o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 선생이 황폐화된 임야에 1956년부터 30년간 조성한 휴양림은 전국 최대조림성공지로 손꼽히고있으며 삼림욕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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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왕 임종국 선생의 정신이 깃든 축령산 편백나무 숲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림왕 임종국 선생의 정신이 깃든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 숲 사이로 스며드는 여명은 희망의 빛이다. 우리 민족의 여명은 숲이다. 조림왕 임종국 선생의 혼은 숲속에 여명으로 깃들어 있다. 그는 죽어서도 그 산을, 그 숲을 떠나지 않았다. 축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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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학론 - 임종국 선생, 문학기행 202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종국 선생 생가, 집필실 천안, 요산재 앞 1, 경남 창녕에서 1929년 출생한 임종국 선생은 시인이며 비평가이며, 사학자이다. 1956년 고대 정외과를 졸업하였다. 1960년 시화집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1966년 <친일 문학론>을 집필하였다. 일제치하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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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00주년은 '임종국'을 기억할 수 있을까? 한승조와 임종국, 한시대 다른삶 200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승조와 임종국, 한 시대 다른 삶 고려대 100주년은 '임종국'을 기억할 수 있을까 한승조의 ‘식민지 축복’ 발언으로 촉발된 대학 내 친일청산 운동이 고려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서울대 이화여대까지 열병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대학의 친일문제가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