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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길]37 자술서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술서 노관섭 관형 미카엘 또다른 이름들 성종 유광 DJ노영민 노가리 노주사 노주임 노과장 노연구원 노도로 누리천사 잡거사 노선임 노수석 노박사 노위원 나는 누구인가 도로인(박사, 기술사) 도로연구자 도로설계 안전 경관 환경 문화 등 연구 길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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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술서 /조병화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술서/조병화 나는 1921년 5월 2일,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난실리에서 가난한 일본 식민지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나의 큰 숙명, 이 숙명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생각에 "보다 많은 인생을 살자"라는 생각이 들자 "보다 많은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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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자술서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의 자술서 어느 때 부터인가 당신의 발 냄새 문득문득 그리워 모반을 꿈꾸었지 고무냄새 펑펑 풍기며 화학비료 잔뜩 뒤집어 쓴 커다란 발자국 꾹 꾹 밟을 때마다 아무소리 못하고 숨죽여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이내 쓰러지고 마는 순간엔 네모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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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사림 019 이동재 시집 [시인과 여배우] 발간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드 투 미 DEAD TO ME, USA 2022 우린 모두 엉망이에요 We are all messed up —미국인의 자기 고백 또는 우리 모두의 자술서 An American Confession or Confession of All of Us 이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In this trash world 우린 평범한 세상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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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자술서―四季/김성애 202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쓰는 자술서―四季/김성애 1.섣달 외로움이 가득한 당신의 일대기처럼 온기 없는 마른 사랑 입술에 고여 있네 시간은 바지랑대에서 마디숨을 내쉬고 2.SNS 바람의 딸꾹질에 흉터 넓게 불거져서 새새틈틈 박힌 말로 신경을 긁어 댄다 잘 익은 단풍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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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술서.................. 2005.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화창한 날에 엠티 잘갔다 왔습니다..... 감기가 재발하여 몸이 좋지 못한 관계로 적극적인 참여를 하진 못했지마만.... 기침하는 거 봣죠?? 거의 죽을듯 했자나요. 암튼 본격적인 글을 펼쳐보도록하죠.. 취조인 ;언제했나? 범죄자Q: 2005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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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술서 201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을 통감하고 잘못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끔 또 다시 한번 더 다짐을 하면서 이에 자술서를 제출합니다 감사님에 많은 배려 있으시기만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0년9월10일 자술인:기관주임 백 재 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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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술서... 200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기 본인은 기타를 배우겠다는 일념(?)하나로 좋은 줄 판다기에 덩달아 입금을 시켰으나 시절이 하 수상한 관계로 기타소리 들은지 오래되었고 아들은 그 유행한다는 플루의심환자로 현재 요양중이며 본인또한 아들 잘 둔덕에 휴가를 받아 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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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대북한 국방백서, 엄포용인가? 종북자백서인가?,,,북한 무력에 패배한다는 자술서를 내 놓으니 국민은 멘붕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 종북세력 소탕한다고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키는 반역사적 정치까지 했는데, 결론은 우리가 북한 무력에 패배한다는 자술서를 내 놓으니 국민은 멘붕에 빠졌다. 북한으로부터 우리 생명 위협을 막으라고 돈 벌어 아깝지 않게 세금 내서 장군들 월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