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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나무날 도서관일기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하는데 낯익은 트럭이 온다. 한옥현선생님. 뒤따라 또 트럭 한 대가 온다. 프란치스코 작은 형제회 이요한 신부님과 악양 작은 형제회 수도원 김 프란치스코 수사님이시다. 장로님댁 침선생님께 오신 손님. 이요한신부님께서는 도서관의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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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보나벤투라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래에 수도원에 보내겠노라고 서약과 함께 탄원하였고 이에 프란치스코가 응하여 보나벤투라가 씻은 듯이 나았다고 전해진다. 한편 그가 '보나벤투라'라 불리게 된 이유에 대해 이 전기에서 전하는 일화에 덧붙여져 여러 전설들이 전해지고 있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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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9 4월26일[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 [작은 형제회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길이신 그리스도> 출장이 유난히 잦은 나에게 어떤 자매가 <신부님, 운전을 좋아하시나봐요?>라고 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실 길을 좋아하지요.>라고 답했다. 수도생활 여정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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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의 영마루에서 오늘도 꿈을 꾼다 - (고)지요하 막시모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는 만사제폐하고 서울을 비롯하여 인천 수원 대전 전주 원주 거제(마산교구)와 아씨씨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설립한 ‘작은 형제회’ 서울 수도원 성당을 다니며 미사참례를 했다. 이때 처음 수도원도 구경하고, 주차장도 이용하고 잠을 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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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의 영마루에서 오늘도 꿈을 꾼다 - (고)지요하 막시모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는 만사제폐하고 서울을 비롯하여 인천 수원 대전 전주 원주 거제(마산교구)와 아씨씨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설립한 ‘작은 형제회’ 서울 수도원 성당을 다니며 미사참례를 했다. 이때 처음 수도원도 구경하고, 주차장도 이용하고 잠을 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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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22 4월19일[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A [작은형제회 최영준 베르나르디노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어떻게서든 위로부터 새로 태어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대상이 어떤 것이든 사랑에 깊이 빠진 사람들에게서 볼수 있는 두드러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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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25주년 교리여행44: 그리스도교 일곱 성인(설명)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프란치스코(1181~1226년, 이탈리아의 아시시, 10월 4일 축일)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젊은 날을 낭비하며 지내다가...입고 있던 옷까지 벗어 아버지에게 넘겨주고 집을 나오지요. 이후 가난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들어 ‘작은 형제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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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를 잘 보내고 계시겠죠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을 보면 중요한 전환점에서 고통이 보이고 그 고통은 성인에게 새로운 ‘관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해준다. 많은 다른 성인들의 삶도 이와 비슷한 체험들이 일어났음을 본다. 그들은 그들의 삶에서 무기력이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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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샘Cu. 직속 하늘의 문Pr. Pr.친목회 도보성지순례 & 정동산책 ㅡ 스토리텔링 ㅡ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수도회) 앞마당의 성가족상 ㅡ 14시 30분 길건너 언덕위 근대역사의 현장 경교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백범 김구 주석의 혈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기념사진 앞에서... 오늘은 우리도 임정 요인으로... 안두희가 쏜 흉탄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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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공성사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롤루스가 가장 뛰어났다. 카롤루스는 에스파냐 출신의 작은 형제회 회원들이 지키는 엄격한 청빈에 큰 감명을 받고 수도원에...요한 요셉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천사적 사부인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를 본받고자 부제로 남아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