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재활용리폼/투명라벨]간단한 라벨 작업으로 멋진 유리병 소품 만들기^^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부분에도 라벨을 잘라서 포인트 주었답니다. 사는 유리병 소품보다 훨씬 이쁘지 않나요...? ㅎㅎㅎㅎ 인쇄 품질이 너무나...레터링 한 글짜씩 포인트 주었답니다. 병의 입구 부분이 커서 이것저것 작은 것들 담아두기 편하더라구요^^ 히히~~ 이 사진...
-
이제 막 일어났냐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 눈꼽만 떼고 머리대자마자 꼴까닥~~ 아~~ 속쓰려 배고파 머리아포… (내음주문화의 교훈) 역시 이슬이는 작은잔으로~ 팻병말고 유리병이슬이로~ 목탄다고 글라스에 얼음넣지 않기 짠짠하고 벌컥하지 않기 도대체 몇개를 마신겨!! 굵고 짧은시간동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낙동정맥 12구간] 피나무재ㅡ질고개ㅡ유리산ㅡ간장현ㅡ통점재/GPX 파일 첨부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의 작은 문이 철망으로 둘러 쳐진 사유지를 통과하기 위한 출입구다. 다행히 맘씨 고운 사유지 주인이 출입을 허락해 준 대신 문단속을 간곡히 당부해 뒀다. 사진 2ㅡ사유지에서 되돌아본 그림. 👎농막을 지나 과수원 가운데를 통과 산으로 들어가야 한다...
-
레몬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샛노란 봄이 입안에서 싱그러운 시냇물로 흐르고 자꾸만 짜릿하게 찡긋 거리는 왼쪽 눈은 부끄럼 많은 복사꽃처럼 발그레한 볼을 부른다 투명한 것이 좋아 키 작은 유리병 안으로 잘린 노랑은 원형의 꽃이되어 한 몸으로 깊게 더 깊게 젖어 춤을추고
-
유리병에 갇힌 작은 분노 200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비를 잡아 보실래요? ★ 유리병에 갇힌 작은 분노★ 우연한 기회에 시골에 있는, 제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옛 집을 방문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누군가에게 팔려 남의 집이 되어버린 집이지만 대문 앞에 감나무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 때에 그 감...
-
자!!유리병 리폼 해 봅시다.. 200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걸이 와이어로 다리를 만들고 전구를 연결해 만든 유리병! 독특하네요^^ 하얀돌을 넣고 물만 채우면 작은 화분 및 꽃병이 되는 유리병! 가장 간단하고 편리한 리폼이죠^^ 이건 뭔가요? 유레병으로 촛대를 만들어 본 거랍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① 유리병...
-
[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429일] 3월 14일 나무날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개를 하나로 합쳤어요. 작년, 재작년에 담근 고추장인데 매워서 거의 줄지 않은채 있었지요. 일부를 이용하기 쉽도록 작은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로 옮기고 나머지는 합쳤어요. 어느새 3시. 하루 일과를 마친 초등동무들이 여기저기서 놀고 있네요. 학생...
-
유리병 속의 작은 편지 202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운없는 차에 하나 적었습니다. 사용한 펜ㆍ잉크 : 파카 61(약 F닙) / 파카 큉크 블루 백현주 작사, 김지혜 작곡, '유리병 속의 작은 편지' 좋아하고 소중한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는 건, 때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게 되지요. 그게 친구든, 혹은 다른...
-
유리병 속 작은 이야기))[프롤로그]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그러면..= = 프롤로그에서 사라지는..ㅠㅠ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유리병 속 작은 이야기 #[프롤로그] byㅋl서l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