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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23일 토요일 출석부/합천 대장경축전장을 찾아/카페 6주년 기념일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 종류)에다 뜨거운 물을 부었는데요, 맛이 싱거워 두어 봉지 더 넣고 보니, 따끈한 것이 먹을 만 했습니다. 혼자 먹기 아까워 이 분, 저 분, 한 모금씩 나눠 마셨습니다. 피곤이 싸악 가시던걸요. ^^* 저기 빨간 옷 입은 분은 오뚜기님의 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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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제1장~7장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잔치를 배설하였더라 아브넬이 다윗에게 말하되 내가 일어나 가서 온 이스라엘 무리를 내주 왕의 앞에 모아 더불어 언약을 맺게하고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 하리이다 하니 이에 다윗이 아브넬을 보내매 그가 평안히 가니라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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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20240609 / 마 9:9-13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종류의 세금을 강제로 부과하거나 부당하게 징수하므로 유대 사회 내에서 가장 악질적 인물 중의 하나로 평가되었다. ‘마태’도 유대인으로 로마 당국에 고용된 세리로서 로마를 위해 세금을 부당하게 징수하여 유대인들로부터 매국노로 취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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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휴일 만드세요.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잔치로 술렁거리고 있네요. 언제부턴가 하천변에 벚꽃이 줄을잇고. 그나무가 꽃을 피우고~~ 거기에 걷기편하게 길을 내놓고~~ 그러다보니 하천변이 인기입니다. 양재천도 안양천도 심지어 제가 사는곳 가까운 우이천도 완전 축제장입니다. 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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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렵, 강과 계곡에서 즐기는 우리의 여름 풍속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들이다. 종류도 많았다. 물론 다 기억나지는 않는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먹는 고깃국의 참맛> 남자 어른들은 그렇게 잡은 물고기 배를 따고 손질하였다. 그리고 큰 솥을 걸고 불을 지펴 원반죽[매운탕]을 끓였다. 원반죽은 매운탕의 일종인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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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반의 4월 1주 이야기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잔치 때 구입한 책을 부모님과 함께 재미있게 읽고 왔더라구요. 다음 주 한 주 동안 나의 책을 소개하며 우리 반 친구들의 책에 관심을 가지고 4/12(금)부터 책 돌려 읽기를 시작할 계획이랍니다. 가정에서 꾸며 온 이야기 주머니를 소개하는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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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3 진짜 환상과 제대로 열린 영안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종류의 나무가 있는데, 생명나무 뭐 천도 복숭아나무 무슨 사과나무 나무들이 즐비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과일을...15:13 그다음에 떡 창고에 가면 떡이 있어요. 떡이 맛나 같은 이런 떡이 있어요. 천국에 먹는 떡이 있어요. 그 다음에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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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맛있는 부엌 / 이팝나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 떡과 나물 서너 가지 그리고 명태전 하나면 그만이었다. 시댁의 전 종류에 명태전은 끼지도 않았다. 솜씨 좋은 형님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 가지의 한쪽 면에만 칼집을 넣고 그 사이에 양념한 고기를 넣었다. 그리고는 밀가루, 달걀 물, 빵가루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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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두 렙돈(막 12:38-44)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당과 잔치에서 상좌에 앉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내면은 어떠합니까? 40절에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마음에는 탐심이 가득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준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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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목 장미과] 조팝나무 _ 조그만 가지, 가지에 흰꽃이 가득하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깔도, 떡색깔도 깔맞춤한 흰색들이 생각난다. 우연일까 백색의 꽃잔치이다. 매화에 이어 벚꽃의 백색이 피더니 벌써 흰 꽃잎들이 휘날리고 발 아래는 조팝의 백색꽃이 올라온다. 이팝의 백색은 언제쯤 보여주려나 * 생김새 * 해설포인트 첫째,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