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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지부 회원명부(2008.12.14.현재)수정분 200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민주 풀꽃향기 52세 ***-***-**** 매실,소나무 전북 정읍 207 정상열 54세 ***-****-**** 식재준비중 전북 고창 208 장영도 바래봉 46세 ***-****-**** 식재준비중 전북남원(여수) 209 김승연 26세 ***-****-**** 식재준비중 전남 장성 210 김대중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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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회 전국 정기모임 참석자 회비, 개인(단체)찬조금, 찬조물품 명단 **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4 풀꽃 이** 5/4 " 164 스위스박 " " 65 푸른정원 김** 5/4 강원사랑방 165 미소~짱 " " 66 판순이 5/4 해외동포방 166 절대 " " 67 지천사 5/5 인천사랑방 167 가희@ " " 68 시엘 연** 5/5 인천사랑방 168 송원세법 " " 69 너울파도 강** 5/7 주제행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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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전국정모 참석자 명단 현황 】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000 풀꽃 40,000 시크루비 40,000 꽃사슴 40,000 싸이몬 40,000 가을날 40,000 good 40,000 한무 40,000 무릉도원 40,000 깐돌이 40,000 숨은보석 40,000 흑투 40,000 제주사랑방 (보소미) 11 보소미 40,000 200,000 삼무영 40,000 해미안 40,000 위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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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문집 (동인지)구입 : 수신할 주소와 송금확인 2009.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1가 우림 아파트 101동 203호 (하 얀 눈) 일케 보내주세요..ㅎ 우편번호 561-795 / ***-****-**** (10.3.10 우편선물) 1권 : 윤선화(차향기) 부산시 사하구 신평2동 삼창@ 102- 1302호(10.3.10 우편선물) 1권 : 최이섭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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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결의 백마강의 추억 [ 歌臺舞殿 가대무전] 後記[2부]..[전] 200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의 전주와 함께 경쾌하고 코믹한 노래가 새 삶의 카수 비타리님의 입에서 노련한 음성이 흘러나와 좌석을 압도했다. 2] 열창하는 陳 弼님의 ‘너를 사랑하고도’의 노래소리가 스피커 음을 타고 흘러 나온다. 그녀의 옆에서 박자에 맞춰 꽈배기 백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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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 농원 - 큰댁 다녀온 착각 넉넉함과 편안한 나들이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중 받아 편안하게 광덕농원에 도착 했습니다 고맙고 많이 미안합니다 과수원에 바쁜철인데 ....... 미리 오신 풀꽃 언니 내외분 오나 가나 부지런둥이신지라 주방에서 바쁘시대요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맛 있는 갈비탕으로 기억될 즐거운 점심시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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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전국정모 결산보고서 】 201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000 풀꽃 40,000 시크루비 40,000 꽃사슴 40,000 싸이몬 40,000 가을날 40,000 good 40,000 한무 40,000 무릉도원 40,000 깐돌이 40,000 숨은보석 40,000 흑투 40,000 소계 520,000 - 제주사랑방 (보소미) 11 보소미 40,000 200,000 삼무영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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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11 새삶 모임 참석자 명단 및 회비 납부 200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번호 이름 회비 성별 비고 01 金館長님(서울) 男 02...5/14 30,000 男 06 쉘부르에서님(서울) 男 07 남태평양님(전주) 5/11 30,000 男 08 소슬바람님(인천) 5/30 25,000 女 09 붉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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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창립기념 영동마라톤대회 상세공지 201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 전주등은 지역런클 세상에 별도 공지되었습니다. ** 참가회원님께 부탁의 말씀** 1) 전국의 런클회원이 참가하는 우리들의 생일잔치에 교복착용을 부탁드립니다 2) 주로에서 런티켓을 실천하며 런클회원간에 힘! 을 외쳐서 에너지를 나눠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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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5 [BGM有] 201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야 세상의 만사가 환히 보이고 웃고 포기하는 일이 편해질까. 왜 몰라/이장근 더러운 물에서 연꽃이 피었다고 연꽃만 칭찬하지만 연꽃을 피울만큼 내가 더럽지 않다는 걸 왜 몰라 내가 연꽃이 사는 집이라는걸 왜 몰라 참 좋은 당신/김용택 어느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