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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기(1)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도 정년퇴직 직전 공무원 공로연수 교육과정(38회)에 따라 내가 소속된 반의 교육생18명이 부부동반으로 일본문화탐방(*후쿠시마-닛코-동경-하코네-아타미-교토-나라-고베-오사카-간사이)을 며칠간(´06.4. 26.~4.30.) 동거 동락하면서 다녀왔었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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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눈꽃여행 12월 20~22일 [5반 반창회] 201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려 인사말에서 “5반은 이과 선임반으로 부부모임으로 가장 활발한 반으로 알고 있다”며 “ 더욱 활성화되는 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회장은 또 “2년 후에 모교개교100주년, 3년후인 2020년은 47회 졸업 50주년“이라며 두 큰 행사가 잘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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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화순인을 찾아 -서은 문병란 시인(화순 군민신문, 이경재 칼럼리스트) 2015.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에서 정년을 앞두고 있는 교수이자 시인 허형만, 광주의 민중시인인 김준태, 김종, 백수인,등 이런 식으로 거명하자면 저를 스쳐간 인연들이 참 많지요. 동소산의 머슴새/ 1984/ 일월서각 선생님은 교육계에 있으면서 왜 그런 고난과 시인으로 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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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 202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정년퇴직이란 통보를 받았다. 여인들과 함께 30년을 하루같이 보낼 땐 세상모르고 살았는데 집에서 외로움과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여 걱정이 앞선다. 집에서 나날을 무료하게 보내고 있었다. 아내는 간병인 자격증으로 병원에서 노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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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2】 배인환 수필가와의 따뜻한 인연② 202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발의 원로시인인데도 ‘만년소년’이라는 별명답게 언제 들어도 초록 물이 뚝뚝 떨어지는 싱그러운 목소리에 순진무구한 정이 넘친다. 그런데 이 작은 문학모임에 웬 ‘태극기’인가. 비좁은 식당 방에 애초부터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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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소감2】 배인환 시인과의 따뜻한 인연② 202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발의 원로시인인데도 ‘만년소년’이라는 별명답게 언제 들어도 초록 물이 뚝뚝 떨어지는 싱그러운 목소리에 순진무구한 정이 넘친다. 그런데 이 작은 문학모임에 웬 ‘태극기’인가. 비좁은 식당 방에 애초부터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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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상담사의 역량 개발을 위한 김웅태 박사가 전하는 커리어 상담 & 교수법 실전기법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한 인사말) ex) 1번. 정철상, ***-****-****, XX@XX 신청합니다^^ 문의처 : XX@XX 참가비용: 참가비 (현장결제) : 200,000원 참가비 (사전결제) : 50,000원 - 교재/부교재, 점심, 다과 제공되며, 교재를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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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탕화상(熱湯火傷)의 시련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인사말을 남기고 병실을 나서는 선생님들을 멀리서 안 보일 때까지 “안녕히 가세요”하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병상 생활을 하면서 아내는 내 곁에서 고생을 참 많이 했다. 나의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을 가까이서 챙겨 주었으니 말이다.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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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종산산행 행사 201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정년퇴직 회원님에 대한위로금 전달식입니다. 김안기선배님! 김도수선배님! 김종호선배님! 임만호선배님! 선배님들의 보석 같은 이름을 불러봅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배님들의 수고와 무수한 땀방울들을 후배들은 결코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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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2년도 경영학과 MT~! (동영상 포함) (1/2)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과장님의 인사말 > 우리 학과장님(백삼균 교수님)... 두번째 뵙는건데, 뵐때마다 인상에 남는게 있다면....박수를 많이 치게 하신다는거? ^^;; < Break Time > 백교수님의 강연 준비동안 찍어본 강당 내부 모습 인원이 적어 보이지만, 아직 도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