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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지천 따라 동강을 가다. 202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장날도 아니고 밤이라 조용하다. 마땅히 먹을만한 곳도 없고 그런 곳을 찾지 못했으며, 너무 관광화 되어 취향이 다른 탓인지 오히려 영월의 재래시장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동강, 너무 잘 알려진 수려한 경관에 말로 형언키 어렵다. 동강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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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돌지붕이 "평창시내" /대130평/건26평/1억5천만원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한 여량면 이고 구비 구비 다시 20여분이면 정선군 임계면이 나옵니다. 정선의 장날은 2일과 7일이구요. 임계는 5일과 10일입니다. 이왕 왔으니 임계를 지나 다시 20여분을 가면 정선군과 동해시의 경계인 해발 750m의 백복령에 도착 앞을 보면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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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도 좋아하는 강원도의 첩첩한 지붕, 정선 나들이 (아라리촌, 정선5일장, 아우라지) 201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장날이라고 그날은 정선 5일장이었다. 그래서 읍내로 넘어가 장터의 중심지인 중앙시 장에서 간단하게 메밀전병과 메밀전을 사먹고 여량, 아우라지로 가고자 정선터미널로 이동했다. 정선 땅은 구절양장(九折羊腸)의 험준한 산악지대라 교통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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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휴가 - 강원도 정선계곡 201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정선계곡은 물도 맑고 다슬기도 있어서 잡아다가 저녁에 삶아 먹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이곳 기온이 가을을 느끼게 한다. 찜통 더위속에 살다가 이곳에 오니 별천지를 느끼게 한다. 고냉지라서 그런지 아직도 감자 수확을 하지 않고 있다. 고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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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천장날이라 장을 보고 왔다"며 막 장보따리를 풀다 손님을 맞았고 얼음을 넣은 산딸기 화채를 내놓았습니다. 집 주변을 둘러보니 오리, 닭, 강아지, 염소 등 동물들이 많고 집은 아래에서 쳐다본 것보다 작고 아담합니다. 쉰 중반의 나이인 김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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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같은 흙집 여덟개-도시의 아파트가 이보다 더 행복할까? 200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천장날이라 장을 보고 왔다"며 막 장보따리를 풀다 손님을 맞았고 얼음을 넣은 산딸기 화채를 내놓았습니다. 집 주변을 둘러보니 오리, 닭, 강아지, 염소 등 동물들이 많고 집은 아래에서 쳐다본 것보다 작고 아담합니다. 쉰 중반의 나이인 김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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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천장날이라 장을 보고 왔다"며 막 장보따리를 풀다 손님을 맞았고 얼음을 넣은 산딸기 화채를 내놓았습니다. 집 주변을 둘러보니 오리, 닭, 강아지, 염소 등 동물들이 많고 집은 아래에서 쳐다본 것보다 작고 아담합니다. 쉰 중반의 나이인 김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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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천장날이라 장을 보고 왔다"며 막 장보따리를 풀다 손님을 맞았고 얼음을 넣은 산딸기 화채를 내놓았습니다. 집 주변을 둘러보니 오리, 닭, 강아지, 염소 등 동물들이 많고 집은 아래에서 쳐다본 것보다 작고 아담합니다. 쉰 중반의 나이인 김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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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천장날이라 장을 보고 왔다"며 막 장보따리를 풀다 손님을 맞았고 얼음을 넣은 산딸기 화채를 내놓았습니다. 집 주변을 둘러보니 오리, 닭, 강아지, 염소 등 동물들이 많고 집은 아래에서 쳐다본 것보다 작고 아담합니다. 쉰 중반의 나이인 김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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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천장날이라 장을 보고 왔다"며 막 장보따리를 풀다 손님을 맞았고 얼음을 넣은 산딸기 화채를 내놓았습니다. 집 주변을 둘러보니 오리, 닭, 강아지, 염소 등 동물들이 많고 집은 아래에서 쳐다본 것보다 작고 아담합니다. 쉰 중반의 나이인 김종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