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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글 한번 올려봅니다.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의가 조선족으로 되있었습니다. 워낙 사기도 많이 당하고 공장도 넘어가는 도중이었거든요..그래서 매형이 공장을 다른나라로 옮길 생각을 하고 계셨구요구요. 홍콩에서는 많은 세계무역 박람회가 열립니다.거기에 우리 회사도 1년에 한번은 참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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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100년 소나무숲길, 강릉의 힘 재발견의 길에서... 201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부와 김치볶음. 밑반찬들도 맛있고 무한리필~~ 관동제일루 경포대 생육신의 한 사람, 평생 지조를 지켜 훗날 율곡 이이가 참스승이라 떠받든 매월당 김시습. 선교장 가는 길에 매월당 김시습 기념관이 있습니다. 김시습은 강릉김씨 24세손으로 3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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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돈화-이도백하-백두산-용정-도문 두만강-길림 기행 1. 201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 포기하고 내려오지 말라고 당부를 한다~!~ ㅎㅎㅎㅎ 그러나 결국 제대로 구경을 못하고 시간에 쫏겨 내려 오는 바람에 못내 아쉽기만 하다~!~^^ ㅜㅜㅜㅊㅊㅊㅊㅊ 산 중턱 주변에 핀 이름 모를 풀꽃들이 노랑, 흰색, 분홍, 천연색으로 피었는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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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8-1106 한달간의 중국 동서여행[카이펑-우당산-선농지아-등용동-은시대협곡-해라구-깡딩-따공-단파-야칭스-야딩-루산-제남] 201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에서 김치공장과 조선족식당에서 점심식사후에 후배 사무실로 이동하여 짐 정리후 간단하게 이른 저녁식사후 청도 기차역으로 이동 야간열차로 청도출발 10월 9일 개봉[카이펑]역에 도착하여 역앞 빙관에 종디엔방을 얻어 간단하게 샤워후 카이펑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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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여행지인 백두산 천지에서 황홀함 속에 빠지다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이다. 김치, 깻잎, 고추장, 컵라면, 카스테라 등을 준비하는 것을 보고는,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음식도 다 사람이 먹는 것인데 못 먹을 것이 어디 있냐고 나는 콧방귀를 슬슬 뀌었다. 1일차(8월 6일): 인천→ 심양→ 송강하 → 숙소 새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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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s 일본 여행기 - 첫째날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포기하고 나도 예쁘게 매듭지어서 줄에 묶었다. 에휴, 이럴 줄 알았으면 고등학교 다닐 때 일본어 공부 더 열심히 해 둘걸...주시는 주인 아주머니의 안내에 따라 모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늘 먹게 될 메뉴는 돈까스 벤또 정식과 김치국수.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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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202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조선호텔 앞으로 통과해서 덕수궁으로 향했어요. 서울광장 근처 신호등 앞에서 찍었고요. (배는 안 고팠지만)근처에 있는 '유림면'에서 비빔국수 사먹고 갈까 하다가.. 웨이팅 있을게 분명해서 패스. 이 길을 쭉 걷다가 덕수정에 들러 오징어볶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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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누구니~~~? 202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을 보고 있는데~~ 종가집 김치만 보다 이 김치 종류는 새롭네요? 첨 봤어요. 조선호텔 100년 전통이라는데? 광고에 속으면 안...ㅎㅎ 급 궁금해지네용~ 요즘 김포족들이 많으시던데~~ㅋㅋㅋㅋ 김포족은 괜찮아유~ 부동산 포기만 안하면 되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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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학교 짱은 내 동생v전학간 학교 짱은 내 남편*] 01~10편 200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김치 찌개 끓였어! 맛있겠지? 그치?>_<" "아니~ 우엑 맛없다!" "우씨..-_-^" "맛있어^^...아?...오늘 아빠 오는 날이다" ".....그런가? 소한이 늦었다 빨리 먹고 학교 가자~>_<" 난 어구적 어구적 밥을 입에 넣기 시작했어요.. 난 아빠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