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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아르메니아) 여전히 많은 의문속의 즈바르트노츠 고고유적을 찾아서.......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파는 모습이 신기해 구경을 한다. 그나저나 내가 걷고 있는 이 방향이 맞는지가 궁금해 물어보려는데 대부분이 어르신들이고 영어가 통할 사람이 없어보여 망설일 즈음에 버스에서 자매가 어머니랑 내려서 피망을 사려고 다가오는데....... 큰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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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아르메니아) 무조건 떠나고보자. 예레반으로...... 201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사람들은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신을 초대하여 맛있는 와인과 즐거운 노래로 축제를 열어 보답한다. 찾아오는 이웃에게도...친구로 찾아오는 사람에겐 기꺼인 와인잔을 건넨다. 그것이 조지아다. 조지아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대지를 신의 축복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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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7개월만에 다시찾은 다섯번째 터키 여행기 '카파도키아' 201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조지아 카즈베기 산의 일출은 내가 간절하게 원해본 거의 처음 일출이었을 것이다. 거기다가 최근에 들은 소식에 의하면 내가 올라가서 일출을 보았던 두 군데의 사원 모두가 이제는 문화재보존의 차원에서 출입 금지가 되었다니, 이제 바간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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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아르메니아) 캐스케이드와 예레반 아침산책 2016.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스탄불이나 조지아의 트빌리시나 아제르바이젠의 바쿠와도 전혀 다른 도시 풍경이다. 수도 예레반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공화국광장을 중심으로 거대한 인공 연못과 분수를 만들었고, 이것들을 에워싸듯이 정부 청사의 건물들과 박물관 미술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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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벡 등반기(울산대 정광준) 201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파는 작업은 굉장히 힘이 들었다. 4200M의 플라토에서 거동도 힘든데 그런 노동을 한다는 것이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었다. 민규와 윤제는 거의 쓰러졌고, 멀쩡하던 조지아의 기오도 심한 고소증세를 일으켰다. 그 와중에 벤은 어찌나 힘이 넘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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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따뜻한 음식 공동체 201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냐, 조지아와 브라질 등의 많은 나라에서 개최되어왔습니다. 2008년에는 400명의 아일랜드 농민, 생산자, 연구원들과 청년들이 하루동안 지속 가능한 식품 생산을 지원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또 장관에게 발의할 정책에 관하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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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품격 - 빵에서 칵테일까지 당신이 알아야 할 외식의 모든 것 201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조지아 공과대학에서 건축 석사와 건축학 석사를 취득했다. 바다를 건너간 지 3년쯤 지났을 때 계획 하나가 실패로 돌아가, 건축사 면허를 따고 돌아오겠노라는 핑계를 대며 박사 과정 진학을 그만두고는 애틀랜타 소재의 건축회사 tvsdesign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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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영향력 급속 쇠락… 일요일 주류 판매 허용 201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와 와인을 파는 디 워커 씨는 이제 일요일 오후 고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고 웃음 짓는다. 워커는 어릴 적 앨라배마 최후의 알코올 금지도시인 클레이카운티에서 자랐다. 거기서는 누군가 알코올 합법화를 꺼냈다간 교회강단에서의 불과 유황 설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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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후기와 팁~! 201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와인잔과 모빌, 그리고 풍경. 우리를 친절하게 맞아준 피자집 남미 아저씨의 훈훈한 웃음이나 며칠씩 지켜보다 들어가서 먹었던 스테이크 집의 뚱뚱한 점원 아저씨의 걷는 모습과 음식의 맛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레코드점에서 질러주신 "Quebek"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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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볼거리 100선 200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조지아의 아틀란타를 죠지아의 명물인 땅콩과 호두와 복숭아을 맛보며 1996년 하계 올림픽이 열렸던 스타이움에 가서 그날의 함성을 듣는다. 19. 나이야가라 폭포 (Niagara Falls, NY) 설명이 필요없는 미국 최대의 폭포. 우스꽝스럽게 생긴 우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