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겨울산 버섯 이야기~~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십시요. ~~~종로 로간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돌아갈까요~~~? 하며 굳이 이런 쌈직 유행가 아니드라도 부지런을 떨면 산이 내 주는거 얻어먹을게 부지기 많읍니다. 산에는 무서버서 우째사노? 그러시면 진돌이를 키우십시요. "진돌이가...
-
속 터진 만두-이런저런이야기-2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남매 이렇게 세 식구가 이곳으로 이사 와 궁핍 속에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할머니 바느질 솜씨가 워낙 좋아 종로통 포목점에서 바느질거리를 맡기면 어린 남매가 타박타박 걸어서 자하문을 지나 종로통까지 바느질 보따리를 들고 오간다는 것...
-
똘똘이이야기...기아것들...명지대학원동문들... 아파트단지에서들리는 말 말 말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종로구 600평에서 송일구 차 놀고 나갔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근데 이들을 향한 소리들이 집단 행동인것처럼 느낀적이 있습니다. 목소리도 송일국 흉내내는것처럼 들렸습니다. 이것은 좀 연예인 목소리 흉내내고 다니는 자꾸라는 사람같았습니다...
-
"두 여인 이야기" (實話 한 토막)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두 여인 이야기" (實話 한 토막) 내가 종로구 필운동 사직공원 옆에 살 때, 만난 장여사는 한국일보 여기자였다. 학식도 외모도 실력도 대단한 그녀는 남편은 총 맞아 죽고, 아들 하나 데리고 평양에서 남한으로 내려왔다고 했다. 그녀의 가장 친한...
-
속 터진 만두-이런저런 이야기-2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남매 이렇게 세 식구가 이곳으로 이사 와 궁핍 속에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할머니 바느질 솜씨가 워낙 좋아 종로통 포목점에서 바느질거리를 맡기면 어린 남매가 타박타박 걸어서 자하문을 지나 종로통까지 바느질 보따리를 들고 오간다는 것...
-
성소 이야기 2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소 이야기 2 -화장실 청소만 시켜주셔도- 공동체로부터 입회허락을 받기 까지 그 과정은 마치 고시를 치르는 듯 어렵고 힘들다고 여겨졌다. 공동체의 중한 책임을 지신 어른 수녀님들께 인사 드리는 날 너무 기쁜 나머지 베드로처럼 말했다. “저는 평생...
-
저, 더이야기...온라인강의중 다른말말말...주말이 들리는 재미타령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이번에도 드라마에 나오는 은우라는 배우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내가 보기엔 구더기 같은데...롯데새끼들 같기도 하고...진이라는 이가 그곳에서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근데 종로엄마라고 불리며 다니면서 돈을 먹었던 여자가 진이라는...
-
종로 쉘부르에서 Happening..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에 종로쉘부르라는 곳을 방문한적이 있다. 종각에 " 오비캐빈 " ( 지금은 문을 닫었다 ) , 광화문에 " 가을 " 이라는 곳도 있다. 이것은 옜날 팝뮤직하는 가수가 노래을 한다. Pig 목소리내는 6070 대 노인들이 노래부르는 곳이 아니다. 또 만원내고 3곡...
-
이현정이야기...나쁜 미국이야기...나라돈인데...아빠이야기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종로나 성북동이나 한남동이나 떨어지는 돈가방이나 먹어치웠고 벨을 누르면 안놀았다라는 일관성의 말들만 하곤 했으니 이시대에는 가는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척이 재혼했다고 ,cj본사에 가보았는데 오라고 해서 서울역 지하철역에 내리니...
-
차이야기...엄마 아빠 들어와...전두환 노태우 사망... "죽어"목소리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야기 대우이사장 처아줌마 살던분들 이혼이나 하지 말지 상당히 사람 괴롭히네...강아지 탈로 동물병원으로까지...30대 전하지도 않으면서 남자차는 조선아케이트에서 똘똘이랑 갔을때 따라왔고 주안살때 바람났고 처아줌마랑 그당시에 이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