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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장의 미묘한 차이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선택지를 발견하자.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거울에 비치는 미래인 지금이라는 순간을 풍요롭게 하는 발상이다. 무의식적인 선택의 기회에 종이 한 장'의 마법을 걸면서 우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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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거울학교 밤샘 웍샆 200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종이거울학교 밤샘 웍샾을 해볼까 종이거울 여름방학 연수를 해볼까 연수원에 강의도 있고 일이 몇 가지 겹쳐서 일정 잡기도 쉽지 않고 또 한다고 했을 때 희망자가 있을지도 미지수고..... 겨울 방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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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거울학교 개교 1주년이 말없이 지나가 버렸네요. 200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 달력을 보니 저런!!! 지난 12월 7일 토요일이 종이거울학교 개교 1주년이 되는 날이었네요. 출장을 다니느라 생각이 미치지 못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사 알게 되었네요. 그러니까 작년 오늘의 일주일 전 종이거울학교를 열면서 "이 땅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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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거울님,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200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사이 좋은 커플이 되겠죠? 지후의 미래모습이 보입니다. 은율이에게 꽉 잡혀 사는...ㅎㅎㅎ 은율이가 언제나 씩씩하길... 종이거울님,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님, 완결소식에 제가 완결을 낸 것처럼 홀가분?하네요. 앞으로도 따뜻한 정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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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종이거울학교 회원님께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을 학교급별로 나누어보면 초>중>고 순으로 초등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미리 양해를 구할 것은 종이거울을 비롯한 종이거울학교에서는 중학생을 기준으로 자료가 제작되고 제공됩니다. 따라서 내용이 초등학교 수준에 잘 맞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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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거울님, 여보님,샌디님 방가방가 ~~~from 설경님 200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거울님, 여기 양산든 내 사진도 잇네, 방가 방가, 뒷풀이 잘하고 갔군요, 갑자기 고속버스 타느라 작별인사도 못해서 내내 섭섭했어요, 우린 서울에 8시40분에 도착했어요, 하나도 안막혀서 너무 신나게 달리드라구요, 너무 선유도 바다가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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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거울학교 개교 2주년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고 지나가기는 십상이지요. 돌이켜보면 생일에 점심을 굶은 날도 있었으니까요. 아침에 문득 보니 어제 즉, 12월 7일이 종이거울학교 개교 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일요일이어서 쓸쓸하게 그냥 지나갔네요. 하긴 일요일 아니라 하더라도 달리 뾰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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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0대 명품 카메라에 자리한 니콘 F3 (종이거울) 200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F3HP를 갖게 된 2000년 저는 사진을 캐논 AE-1으로 중2때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 니콘동의 신동 이동학군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수동 카메라를 쓸 줄 안다는 것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렇게 대학교 들어갈 때 까지 A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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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거울 속 내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보아요 😊 202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울 속 내 얼굴 탐색 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스티커를 떼어내보고 거울에 이쁘게 붙여주었어요 ~ 거울에 붙여진 스티커와 내 얼굴을 탐색 하는 시간 가져보기도 하고 내 얼굴에 스티커 붙여보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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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종이거울 운동은요... 200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거울 운동의 기초는 1990년에 만들어져서 1992년 부터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홈페이지는 2001년 5월에, 카페는 2001년 12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처음 시작한 사람은 종이거울학교 교장인 저 초이(최종국)입니다만 다른 많은 선생님들께서 이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