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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님..... 맞죠?.....^^ 200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른 흡수력에 저자신도, 주위분들도 놀라워했구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근데 오늘 깜짝 놀랐어요.. 저희 도장에서 지강님(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습니다...)을 뵙게 될 줄이야.... 우리 수사님하고 인사나누시는중에 대구에 귀가 솔깃해지더니 뒤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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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화창한 봄~~/18번째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하더라구~ 음식은 깔끔했는데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 잘 기억이 안나네~~;; 집에 갈때도 지강이 걱정되서 델러오시고~ 우리 지강이가 복덩이라 그래~~^^ 지강이 크면 앞으로 잘 해야 할 사람들이 많아~ 그만큼 사랑도 많이 받고 있는거니깐~ㅎㅎ 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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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장 천극(天戟) 대(對) 천향옥잠(天香玉簪)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지독한 것이다. 능천한은 그것을 방심하다가 한 모금 들이마시고 만 것이다. {호호호! 누워랏!} 치치치! 칼날같은 지강(指강)이 능천한의 호신강기를 꿰뚫으며 날아들었다. {음!} 스스스슥! 능천한이 몸을 흔들자 그의 신형이 백팔 개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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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아빠랑 병원 다녀왔어요~/ 6번째 201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지강이 보러가는 날~~!! 아빠 퇴근시간을 기다리며..ㅋ 드디어 병원으로 출발^^ 토요일 저녁이라 병원이 한가로웠어~ 20분여 시간이 흐르고 진료실로 들어가서 의사샘과 잠깐 상담하고 입체초음파를 봤는데.. 지강이가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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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호투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地)'였다. 그 두 개의 빨갛고 동그란 원점은 이 세상 그 어느 미녀의 눈동자보다도 사랑스러웠다. 지패와 잡팔을 합치면 곧 '지강'인데 좋은 패이다. 심랑이 미소를 지으니 마치 그 두 개의 붉은 점도 그에게 미소를 보내는 듯 했다. 작은 요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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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엄마도 국민저귀함~~/ 17번째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설거지했는데.. 그 사이에 조립이 끝났네~~ 완성된걸 보니 색상이랑 디자인이 너무 예쁜거있지^^ 엄만 그곳에 하루 빨리 지강이의 물건으로 채워주고 싶어~ 하루가 멀다하고 집안 곳곳에 지강이의 물건으로 채워지고 있는데.. 아빠가 그러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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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815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96815 위의 숫자는 중국본토 출신의 유명한 심령치유사(사 지강)가 1978년 어느날 세벽 3시에 치유와 생명의 은사가 담긴 성스러운 령(신)으로부터 받은 일종의 영과 육의 세계를 합일하는 신성한 코드로서 이 주문의 각 숫자의 진동음이 건강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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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 향’ 운동 펼치는 지강스님 / 나눔과 소통으로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야죠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과 소통으로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야죠” ‘나· 소· 향’ 운동 펼치는 지강스님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죽산 나들목을 거쳐 진천 방향 국도를 타고 들어가는 안성 칠장사. 한적한 농촌 시골길 옆 끄트머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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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1'님의 2016 송년회 후기 "이제 하나의 막이 내려지고 새로운 막이 오릅니다!"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극한의 직업 이라는 티비프로에서 탱크로리라는 자동차를 제작하는 과정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차도에서 볼 때는 길고 커다란 원통을 눕혀놓은 것인데 그 내부를 보니 칸이 몇 개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하나의 통으로 해놓을 경우 안에 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