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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속프란치스코회 역사/연혁 201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녕, 진해, 왜관 등지에서까지 형제회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안토니오 형제회 초대 회장(1962. 10. 16 - 1963. 9. 1)은 단독회원 서약을 했던 김익진(프란치스코) 형제였습니다. 관련연혁 1958. 12. 10 대전 대흥동 형제회 설립 1961. 3. 12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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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팅커벨 프로젝트 소식입니다. 인천 복순이네 쉼터 후원 이야기 ~ 202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호소나 진해행복의집, 이번에 인천복순이네 쉼터 등을 도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서울의 조금만 더 여유있는 동물보호단체들이 신경을 써서 도우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보호소들에게는 그 이상의 큰 힘이 됩니다. 서울에 있는 재정이 넉넉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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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18년 1월 9일 (화) - 날선 검보다 예리한 성경 201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벽 재건에 실패한 후 독한 마음을 먹고 하나님 앞에 이렇게 결심합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스 7:10). 에스라가 무슨 결심을 합니까? 하나님의 율법을 열심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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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14년 3월 27일 (목) - 성령이 넘치는 설교 201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벽 재건에 실패한 후 독한 마음을 먹고 하나님 앞에 이렇게 결심합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스 7:10). 에스라가 무슨 결심을 합니까? 하나님의 율법을 열심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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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터키』(에페소,파묵깔레,콘야) 지중해지역 여행사진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진진해지고 재미있고 실마리의 끝을 찾을 수가 없는 미궁속과 같은 마치 판도라의 상자열고 하나의 희망을 남겨둔 여행 그 자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길손과 함께 추억을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신 좋은 분들과 함께한 여행......아름다운 추억들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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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회100년 역사적 개관 ㅣ 박용규 교수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재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생명을 무릅쓰고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 앞에 당당히 맞섰던 순교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 터툴리안이 말한바 “순교는 교회의 씨”라는 진리는 여전히 한국교회, 특별히 한국장로교회 안에 그대로 적용될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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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30년 미래로 30년(2019년 목사계속교육 참석 소감) 201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재건교회 교단과 함께 크게는 한국교회까지 재도약, 재전진의 동력은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중세기의 종교개혁자들의 모토였다는 것도 우리는 더 마음에 두어야 할 것이다. 기도회와 예배자들의 말씀 강의들이 은혜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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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결혼 기념일이 되어서 들린 곳이 아릅답네요. 201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때처럼 진해는 아니고 남해 쪽에는 벚꽃들이 많이 피웠네요. 위임식을 참석하기 위해 남해로 가던 때, 집사람(아내 윤기순)과...길가에 이제 막 핀 벚꽃들을 보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 줍디다. 옛날 우리 집사람이 대구 삼덕동에 있을 때, 재건삼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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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둘레길 201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린교회-납읍숲길-고내봉-고내포구 20 16구간 5-6 17.8 고내포구-남두연대-수산봉-항파두리 항몽유적지-고성숲길-청화마을-광평1리 21 18-1구간 6-8 17.7 최영장군 사당∼봉글레산∼추자등대∼추자교∼몽돌해안∼예초리포구∼돈대산∼추자항 전국 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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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반타작이었던 참새미길 201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해현에 진해향교로 현 위치에 창건되었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재건하였으나 일제시대 때 철폐되었다. 그러다가 1993년 창원향교로, 1996년부터 마산향교로 개칭되었다. 향교 앞의 홍살문만 바라보다가 굳게 닫힌 문을 보고는 발길을 돌려 교동 마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