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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배려반 손하빈 행복나눔반 손하건 주말이야기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활짝 핀 벚꽃에 드라이브를 즐기고 외식 후 집으로 돌아왔어요 😆 집에 돌아와서는 보드게임을 하고 알찬 토요일을 보냈어요...산책을 다녀왔어요 이번 주말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꼭 붙어있는 주말을 보냈어요 💜💜💜 콩나물 키우기 사진도 추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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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키우기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를 불러주니 더 잘 자라는 것이겠지요 드디어 콩나물을 놓은지 일주일만에 이렇게 키가 큰 콩나물이 되었답니다 남편은 원래 콩나물을 안 먹는데 집에서 이렇게 키워주니 잘 먹습니다 내년에는 이 토종 콩나물콩을 더 많이 심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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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콩나물키우기 202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전에 콩나물 키우는도중 집을 비우는 일이 생겨 하루 한나절 물을 못줘 잔발로 인해 버린다음에야 옥션에서 저렴하기에...직접 농사지은 메주콩으로 저녁에 자기전에 물에 불려서 콩나물콩 재배기에 넣어두면 끝 일주일만에 이렇게 컷어요 사실 어제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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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키우기 검정비닐만있으면 Ok 201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나물키우기 검정비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키울수 있답니다.. 재료:콩나물콩.쥐눈이콩.서리태.메주콩으로 해도 됩니다.. 단...받으면 죽을까봐서 잘 자란다고 하네요.. 집에서 기른 콩나물은 껍질 벗기며 씻으려면 시간 걸리죠? 이렇게 콩을 불리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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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반 우지원 주말이이야기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구, 자전거까지 타면서 즐겁게 보냈어요!! 경주캠핑장에 간 김에 벚꽃 구경도 갔다왔어요. 캠핑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콩나물 키우기 해야한다고해서 콩나물키우기도 바로 했답니다~~ 사진 원래 안 찍는 엄마. 아빠 때문에 사진이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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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콩나물 키우기...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져 콩나물을 바닥에 깔고~ 위의 재료들을 올려야죠.. 시골 방앗간에서 뽑아온~ 정말 맛있는 떡복기 떡도 좀 얹었구요. 메운 쏘스(고추장)으로 마무리한 우리집 저녁메뉴! 막 키운 콩나물로 아주 맛나게 해 먹었씸다. 쪼매난 콩나물이 엄청 꼬시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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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내손으로 직접 키우기 200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국장 띄우기 전 장난삼아 한웅큼 남겨둔 불린콩이 콩나물로 잘 자랐네요. 집에서 기른 콩나물이 고소하다란 말은 삼척동자도 잘 알터~~ 그걸 누가 모르냐구.....걍, 귀찮아서 ... 햇콩ㅡ 그리고 국산을 믿고 구할데가 없어서... 요즘, 농협이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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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제일먼저축하할거라고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서 집갔을텐데 역시 사랑받는 것도 일이야. 주는 것도 일인데 받는 것도 일인 것 같음. 언제 한 번 저는 너무 큰 사랑을 받았을 때 오히려 그게 버겁다고 느껴져서 뒤로 한 걸음 물러났던 적이 있었거든요. 사랑도 자꾸 받아보고, 내가 왜 사랑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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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콩나물 재배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자동공급의 핵심은...바로 요거! 타이머 입니다. 시골집 창고에 굴러다니는거 제가 집어와서.... 요놈을 보는 바람에 자동콩나물키우기를 만들 생각을 해 본 놈입니다.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수중모터를 넣은 후~ 콩나물 키울 시루와 저렇게 연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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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키우기 간짖대님의 글을 읽고 눈물콧물 범벅이 되면서 우리 가족의 대한 글을 썼습니다 201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으니까 대인은 대인입니다 큰 사람입니다 오늘 문득 콩나물 기르던게 생각이 나서 옛날 생각이 자꾸 납니다. 내 어렸을적...했는데 그것이 얼마나 부려웠던지.. 그리고 밤에 잘때는 우리집에서 제일 좋은 이불 담요를 뚜꺼운것을 깔고 덥는 이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