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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4일 연중 제31주일, 성 가를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 없음, 맑거나 흐리거나, 전형적인 11월의 날씨와 기온. 201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음동 성당 교중 미사에 참례하였다. 구본영 바오로 본당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시고, 겅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오늘의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말씀 의미 심장에헤 풀이해 주셔서 영성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듯 하다.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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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오전 중 맑고 포근했으나 오후엔 쌀쌀함. 201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음동성당 평일 미사에 참례하였다. 성탄 판공 성사를 받았다. 죄의 사함을 받고 보속 기도 까지 바친 후 미사에 집중하며 우리 온 가족을 위하여, 그리고 새해 부터 임기가 개시되는 구역장의 역할을 잘 할 수 잇도록 도움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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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8일 사순 제5주일,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 없음, 비. 2018.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음동성당 주일 미사에 아내와 함께 가서 참례하고 돌아 왔다. 얼마 전 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에 새로 부임한 백 요셉...네버 더 시너(Never the sinner.)> 홍보에 제법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그 중에는 큰형님께서 관람 당일 현장에서 표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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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주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맑음.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다. 미사 참례 후 집에 와 아내와 같이 아점을 들고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로 가 내가 매일 아침에 먹는 선식 등 일상용품들을 구입하느라 긴 시간을 보내었다. 리모델링을 하여 새로운 면모를 자랑하는 하나로마트는 종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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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없음, 맑음. 202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3시에는 당구 동아리팀이 모이는 날. 만사를 제쳐 두고 창동으로 이동해 간 것이다. 당구 게임을 즐길 때가 가장 즐거운...으르즐기다가 저녁 식사 후 부리나케 성당행. 오늘은 내가 4구역장으로서 주일 미사 안내 봉사를 하는 마지막 날. 그역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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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4일 월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맑음. 201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성당에 가서 미사 참례를 하였던 것인데, 그동안 생활에 찌든 몸과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고 마음 편히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사 기도를 바쳤던 것이다. 좋은 추억 여행이 되기를 빌어 본다. -여기까지는 아침 07시 41분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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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 없음. 다시 굵은 빗줄기가... 201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릉동성당 교중미사에 참례하였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신 주님의 복음 말씀을 듣고 본당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 귀...깊이 묵상하며 미래를 열어 가야 하리라 다짐을 해 본다. 오후에 창동 하나로마트에 가서 생필품 몇 가지와 하이마트에 가서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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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202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날 산행을 한다. 평소 같으면 성당에서 미사 참례할 시간인데 코비스19 때문에 미사를 드릴 수 없다. 일요일에 산행을 한 것...오르려고 집을 나섰다. 아침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서 창동역 버스정거장에 도착하니 4월임에도 제법 쌀쌀하였다. 겨울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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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평신도주일), 약간의 바람 불고 쌀쌀한 날씨. 맑음. 금연 실천 제580일차.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였던 것이 아닌가 싶어 우정 걱정이 되고는 하였던 것이다. 아내 스테파니아여! 부디 건강하시게나. 11시 공릉동성당 교중미사 강론시에는 아마도 한국 평협 회장이신 큰형님이 쓰셨을 것으로 보이는 평신도 주일에 즈음한 담화문 형태의 강론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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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상탈 수도자 기념 없음. 비, 구름 많고 흐림,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음동성당 교중미사에 가족들과 함께 가 참례하였다. 미사 중 절절한 마음을 담아 바라는 바의 기도를 바치며 주님께 간절히 메달리기도 하였다. 오늘도 강론이 없는 주일 미사여서 30분 만에 끝이 난 것이다. 그리고 공릉동 생선구이집에서 점심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