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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책마실 - 찰스키핑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판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신문 만화 일을 시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1966년 그림책 『검은 돌리』의 출간을 시작으로 평생 22권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는데, 자신의 어린 시절이나 급속한 현대화 과정 속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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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0 목.책마실/2015.9.16.수.책마실 ㅡ9.17. 목.녹색평론읽기모임 2015.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장소와 다른 분위기, 찾아온 가을 저녁의 선선한 바람만으로도, 그 이상의 의미를 모르고서라도 이해할 만 하지요. 한 주 쯤 책을 놓고 계절을 즐기고 인생을 나누고 나를 꺼내놓는 그런 자연스러움을요~ *다음모임 일시 : 2015.9.16.수요일. 저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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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7.수.책마실-김영하 강의/ 2015.10.14.수. 다음모임 안내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에서 헤매이다 오는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다음모임 안내 일시 : 2015.10.14.수 저녁 7시 장소 : 카페 드 루미너스 (연호역 1번 출구 부근) 함께 할 책 : 낭독 할 시나 구절 등 자유롭게 준비 참고로 다음 주 책은 [종이달]-가쿠타 미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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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실(꽃나무 12.4)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도서관에서 편안한 자세로 보고 싶은 책 마음대로 골라보는 즐거움~** 둥이들 제대로 누리며 빛그림까지 감상했어요^^ '질보다 양으로' 책 본 둥이들 있어서 뒷정리 시간이 쬐금 걸리셨을 듯해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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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실패했는가/이번주 책마실 안내 201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춤한 바람이 이리도 고마운지!이차저차 게으른 몸과 맘으로 너무 무심한 몇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책도 들었다 놨다만 하고 있고~책마실님들께 진심 죄송한 마음^^어여어여 정신차리고 제자리 찾아 들도록 애쓸께요. . 지나간주는 숙희,숙영,인경,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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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0.수. 책마실/2016.8.24.수. 다음모임 안내 2016.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은 [흐름을 꿰뚫는 세계사] 1장을 마쳤다 하셨네요. 나머지 얘기도 차차 나눠주세요^^ 변화무쌍한 여름과 함께 다음주 책마실은 휴가를 맞습니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보내기도 하고 새로운 곳에서 자유를 만끽하기도 하고 부조리한 세계에서 더욱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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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3.책마실-[싯다르타]/2015.4.30.다음모임안내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것을, 우리가 먼저 걸어온 길을 다른 또 누군가와 새로이 나누게 되었다는 달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좋아서 하는 책모임'이 책마실과 시너지를 발휘하기를 기대해봅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시절인연과 같이 곁에 다가와 마음에 흡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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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실(10.22 싹나무) 201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과 도서관 나들이 다녀왔어요~ 어떤 책이 있나 탐색해보며 친구들과 함께 앉아 책을 한장씩 넘기며 읽어보기도 하였지요ㅎㅎ 빛그림이 시작하자 몇몇 친구들은 쉿을 외치며 조용히 해야된다고 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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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책마실(3/12) 2009.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윌리엄 스타이그 작가의 책을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책중에서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과 <멋진 뼈다귀>, <어른들은 왜그래> 세권을 읽어보았습니다 <멋진뼈다귀> 생명이 없는 뼈다귀와도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 60세이후에 그림책작업에 도전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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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책마실 /다음주 12.11<공공성> 201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마실을 향해 나서는 우리에게 하늘은 사방으로 날아들어 온몸에 안기는 흰 눈을 선사하였습니다. 짧았지만 행복한 잠시였지요~^^ ▶달님,영님,알코리님,홍콩배우님,여의가 마주앉아 우리의 일년을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할 특별한 시간만들기에 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