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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걸님의 회원자격 박탈을 공지합니다. 200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참새방앗간에 갔었습니다. 라틴걸님이 어쩐일로 화요벙개에 와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여러 구입분들이 오신 화요벙개에서 기분좋게 술마시는 자리였고, 춤에대해 열변을 토하고들 계시는 자리였습니다. 최근 정모나 뒤풀이에서 유난히 신입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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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에서...(번출후기...) 200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에~~ 천안서 왔어유!!ㅎㅎ 여그 커피 무지 맛난디 사 드슈? 그려요!! 구람 커피 한 열잔 줘봐유!! 그러고 찻길로 다시 나선다... 온다든 장어 사랑님 께서는 엇 갈려 한바퀴를 더 돌고서야 뵐수 있었다... 차에 오르자 마자 임진강을 향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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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의 휴가 기차여행기 [80% 완성] 200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천안역에서 찍을려고 했던 행선지판을 찍기 위해 가 보니 벌써 행선지판을 돌린 상태 난 행선지판을 서울->온양온천 , 서울<-온양온천 을 둘다 찍기로 결정 일단 안 돌리고 찍은 다음 돌려서 찍고 다시 돌려서 꽂아 두었다. 뒤에서 철도직원분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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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園에 황혼지면 (1) 200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겠습니다." 천안이라. 달리는 경부고속 차창으로 이제 봄의 기운이 완연히 느껴지는 것 같다. 운전석 창문을 조금 열고 달려도 그리 찬바람이 불지않고 기분좋게 느껴지는게 무슨 일거리인지 돈이 되던 안되던 주문 상담 차 가는 길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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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속담(다,라) -전해풍속 -13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 대학(大學)을 가르칠라. 대한(大寒)이 소한(小寒) 집에 가 얼어 죽는다. 대한(大旱) 칠년(七年) 비 바라듯. 댑싸리 밑의 개 팔자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댓진 먹은 뱀 (같다) 댓진 먹은 뱀의 대가리, 똥 찌른 막대 꼬챙이. 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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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춘 시 모음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천안 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졸업(시 전공). 1999년 [세기문학], [시문학]<신인상>으로 등단. 2004년 문예진흥기금지원대상자. 2005년 1월, 시집『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열린시학 시인선16 / 도서출판 고요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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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일리지[목표300km 현재 278km]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수가 있나, 달리지는 말고 그냥 구경이나 하자며 운동장엘 갔는데.. 남들이 달리고 있는데 양상군자인^^ 내가 어찌 구경만 할수가 있겠냐고~요, 살~살 조깅이라도 하자며 한 두어 바퀴 따라 다니다 보니 아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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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금북정맥 2번째 배티재~유량고개 201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서 천안이 양반동네가 맞긴 맞는가 보네요. 성거산으로 가는 중입니다. 이 계단 올라가면 성거산 정상입니다. 성거산정상의 부대시설물. 성거산정상 정상이니끼니 비실이도 한번 서 봅니다. 이제 금북정맥의 끝이 보이는 지점이라서 성거산정상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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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장병(將兵)과 종서(縱書) 육필 편지 202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어졌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난다 했다, 어찌 자다가도 안 일어날 수 있으랴! 그러고 보니 이 약간은 얄궂은 명제(?)엔 부정(否定)이 선수를 치는 것 같다. 이를 전자(前者)라 하자. 이번엔 이런 문장을 제시해 놓고 보자. 그 반응이 사뭇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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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는 여기 발렌타이에서~~ 201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간 옛 노래와함께 추억에 젖어 보실까요... 참새가 어찌 방앗간을 그냥 가오리까? 벌씨로 한판이 벌어졌구려~~~ 친구님들의...진정한 당구 메니아들도 한자리에 모였군요... 서울로 천안으로 수원으로 하나..둘..갔는데도 요기 요 친구들은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