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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정동진,강릉 정모 후기---Vol.3 200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차가 사북역에 도착할때까지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하늘이 노랗다는게 이런거구나...김밥도 먹는 둥 마는 둥..무슨 선착순달리기 하는 것도 아니구...정말 힘들었습니다. 정지수님...잘자고 계십니다..이런 미라클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200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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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39th 2000년 9월 2일-3일(정동진7, 강릉6) 200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더니 사북역에 13:32분 도착합니다.(6분 지연) 2분정도 정차한 뒤 다시 진행되는 열차 왼쪽의 물은 색깔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개발과 환경보전은 서로 반비례한다는 것을 느끼며...... 터널 5곳 정도를 통과한 뒤 증산역에 13:41분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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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45th 2000년 10월 20일-21일(정동진9, 강릉8) 200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더니 사북역(왼쪽역)을 03:21을 통과합니다.(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의 배경이 되었던 곳.)(9번째 무궁화호 정차역입니다.) 다시 열차는 약간씩 위로 올라가는 느낌. 다시 한적했다가 많은 건물들이 보이더니 고한역(좌측역)을 03:26분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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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44th 2000년 10월 15일(추전2, 승부2) 200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00발 청량리역에 15;19분 도착하는 새마을 192열차 때문이었습니다. 예미역에서 만약 교행을 위해 대기했다면 5분이상 대기했을 듯.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함백선을 이용한 것입니다.(하긴 새마을호 보고 함백선 가라고 하면 그건 황당한 일이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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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66th 2002.12.25 단양3, 승부4, 추전5(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번개여행-환상선 눈꽃 기차여행-) 200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북역 16:34:00 증산역 16:42:00 자미원역 16:51:00 조동역 16:57:00 예미역 17:06:00 석항역 17:11:00 연하역 17:19:00 17:22:00 탄부역 17:27:00 영월역 17:30:00 청령포역 17:34:00 연당역 17:40:00 쌍룡역 17:48:00 입석리역 17:53:00 송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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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02nd 2001년 8월 17일-19일(정동진22, 강릉23, 태백4, 철암2, 부산10) 200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청량리역 승강장에서 출발합니다. 언제나 맨 앞에는 우리의 전기기관차가 불을 밝히고 갑니다. 정규열차가 아닌 임시열차라 그런지 약간 구형객차가 혼합 편성되어 있습니다.(이 차는 그대로 #524로 쓰이기 때문에 #524도 마찬가지) 일반객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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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27th 2000년 7월 14일 - 15일(정동진5, 강릉5) 200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00에 청량리역을 출발하여 강릉으로 가는 무궁화 783 주말임시열차표를 강릉까지 13000원(학생할인 20% 적용) 에 현금구입 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춘천으로 가는 22:22분 막차는 가버렸고. 이제 남은 것은 23:00하고 23:30분 강릉(영주경유)행 열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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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59th 2001년 1월 6일 - 7일(정동진13, 추암2, 동해1)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사북역을 지나 증산역에서도 계속 사람들이 탑승하시고(이제 정말 입석 손님들로 장난이 아닌 열차입니다.) 하긴 강릉에서인가? 국회의원님이(최동영님인가 그럴텐데-이름을 잘 몰라서리) 무궁화에 타시는 적은 처음 봐서리 신기하기도 하고(이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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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41st 2000년 9월 10일 - 11일(정동진8, 안인1, 강릉7) 200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습니까? 청량리역 철도회원 전용창구에서 표를 구입했습니다. 통일호 청량리 -> 강릉 9885열차 2000.09.10 출발시각 23:40 도착시각 07:08 2할 8200원 하여간 강릉까지 가는 것 중(어떤 것을 이야기하던지)가장 싼 것 같군요. 이로서 청량리 <->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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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25th 2002년 6월 15일 ~ 16일 (강릉3, 태백1, 정동진2, 증산1, 영주3) 200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분에 청량리역을 발차..(왜 늦었지?) 그리고 승무원님 께서 차내순회를 하시는데 오늘 #191 새마을호에서 수고해 주실분들은 량열소 성기웅 여객전무님과 구숙경 차장님.. 성기웅 전무님이 순회하시다가 저를 보고서는.. 또 탔다며.. 따라오라고.. 1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