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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기 112번 최주현훈련병 엄마, 인사드립니다..^^ 201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6월30일 아들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선 내내 일도 손에 잡히질 않고,, 더군다나 오늘내일 전화가 온대서,,, 내내 전화기만 붙들고 있네요,,, 근데 혹시 전화를 훈련병 교번대로 할 수 있게 하는건지,,, 순서없이 오는건지,,, 소식이 없어서,, 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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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한 최주현인데요.. 2000.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여러분...저는 어제이곳에 가입한최주현입니다. 그림도 좋아하고 그리는것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많더라구요.. 그래서 동호회라도 들면 그림좋아하시는 동료분들도 만나고 이야기도하고 뭔가 할수있을것같아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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