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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그 동안 난 무엇을 하면서 살았나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캐나다 정부를 원망했다. 첫 캠핑 갔던 날 <10월> - 다시 이사를 왔다. 버라드-넬슨 '일렉트라'라는 아파트로. 세탁기와 건조기가 공짜다. 그랜빌*랍슨이 가까워서 좋네. - 비가오기 시작한다. 10월부터 우기란다. 내년 4월까지.. Omg.. - 겨울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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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공지] 벤쿠버 4월 정모 합니다! (스페셜게스트 초청) 200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그치고 화창한 날씨의 연속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벤쿠버의 매력에 푹 빠져지네는 요즘입니다! 2월 3월에 이어 4월에도...대해 정보 교류도 하시고, 깻잎들이 어떻게 어떤 생각으로 캐나다에서 살아가는지 많은 대화들 나누시길 바랍니다! *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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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owna] 1. 캐나다 도착 첫 일주일간의 이야기.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2월까지 일을하고 급 계획을 수정하여 필리핀에서 2달간의 어학? 을 마치고 캐나다로 왔습니다.^^ 아마 제 이름이 낯이 익은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ㅎㅎ 제가 이제 켈로나에서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얼마나 잘 쓸지, 얼마나 자주 쓸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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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도착 후기 201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년 2월14일 되어서야 캐나다에 오게 됐네요. 돈을 모으고자 일하면서 자격증 준비도하고 자격증 시험끝나면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휴식을 취하다보니 영어공부는 정말 못했어요.... ㅜㅜ 엄청 후회중..... 그리구 해외에 단 한번도 혼자서 나가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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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야, 너 지금 머하고 사니? 아니 살아는 있니ㅡㅡ;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나 날씨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답니당!) 3. 여행을 쪼금 다녀오고 (진짜 몇 군데 안되지만..) 사진 정리 하고 나서 체험기 써야지 했는데, 아직도 사진정리를 못했다.. (벤쿱 로키 여행 후 3개월만에 드디어 울언니한테 사진 전부 넘겨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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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후기...길지만 한큐에 끝^^;;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칙칙한 2월의 날씨와 더불어 한 사람으로 인해 가고싶지 않은 곳이 되었네요...외국인들이 못알아들을거라고 지레짐작하고 막말은하면 안되는거지요...그것도 영어로 말입니다... 싸울걸그랬나????? 그러면 패싸움되고 신문에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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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맥머리에 관한 글...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갔었는데, 날씨와 물가만 걱정없다면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캐나다 알버타 북부에서 모래에 포함된 오일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원래 원유값이 낮을 때에는 채산성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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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 1월 30일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에서, 2월 1일 덴마크에서 코로나 규제가 해제됐다. 캐나다: 2020년 3월부터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정부는 COVID 비상사태에 따른 권한을 인용하여 트럭 호송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 조직, 원조 또는 트럭 호송에 참여하는 것과 도로변에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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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속에 계속되는 세계 여행 (234개국 중 100개국 달성하는 그날까지 여행하기!) 200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4년2월25일 추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릅니다. 처음 승선 후 적응되기까지 멀미기운으로 밥 맛도 없고 머리가 띵하여 고생도 했지만, 곧장 적응을 했고, 항해사 업무를 익히고 늘 새로운 항구를 찾아 설레는 마음으로 미지의 항구를 찾아 항해했던 추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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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칸 채우기_시작 단계 + Whitehorse. ]_정보공유中. 화이트홀스에 관한 궁금증_ 200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는 벤쿠버에서 2시간 반 비행입니다. _화이트 홀스 내 교통편 시내 버스, 본인의 자가용 말고는 다른 교통편 없습니다. (여름에는 자전거를 많이 타는 편이지만 겨울은 생각도 하지 마시길_! 얼어 죽습니다!) 시내 버스는 유콘 정부에서 운행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