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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멘터리, 생명 그 영원한 신비 (+히스토리채널 생명의 기원)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쳤을 지도 모른다고 주장. 파도가 생기면 기포가 생겨 바위에 붙는다. 파도가 자꾸 치면 기포에 여러 물질에 섞여 있게 된다. 기포의 막안으로 주위의 물질이 흡수된다. 작은 방안에 모여 있어야 반응을 할 수 있다. 심해열수구. 황화수소가 굴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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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맛나] 38. [스압有]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 여행준비. 캐나다에 오기전에 알았더라면. 201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릴 지도 모르죠. 5월까지가 비자기간이니까 그 때부터 모든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데 왜 4학년이 되어서야 온건지 3학년1학기마치고 가도록 했어야하는데!!!! 캐나다 생활에 단 하나의 후회가 있다면 겨울에 돌아가는 거. 즉 겨울에 본격적 여행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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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3 개발일지 #33: 분권형 국가(Decentralized Nations) 202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라면 캐나다의 영토여야 할 곳을 미국이 식민지로 만들거나, 멕시코가 미네소타를 식민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임. 이 과정에서 세 개의 불 평의회(Council of Three Fires, 18세기 후반~19세기 초 오대호 연안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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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S2] 북미대륙횡단의 시작!!! 빅토리아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지도 얻고 hi호스텔로 직행. 24불이다. 이런곳 첨이다. 46인실이다. ㅡㅡ;; 바로 인터넷 검색을 조금 하고 uvic으로 향했다. 원래 uvic도 몰랐는데, 우프할 때 컬리나가 찍은 사진을 보고 가야겠단 생각을 했다. 토끼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토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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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페리 & 초기정착에 대한 몇가지 정보 (2012.04 기준)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처럼 데이터 사용 안하시는 분은 지도 꼭 챙겨두세요. 여긴 거리마다 이름이 다 붙어서 길찾긴 참 좋아요. 집주소는 외워두는...근처 812 Wharf St 에 Visitor centre가 있어요. 빅토리아에 관한 정보물들이 있구요, 전 다운타운 왔다가 집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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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캐나다 궁금증 제 1탄! (부제:넌 출국준비 어떻게했니?) 201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인의 지도에 의해 열심히 하고오길 바라고 캐나다에 있다면.. 도서관에서 책을 읽기 보다는 밖으로 뛰어나가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라고 권유하고 싶다. 대화할 상대가 없다고? 한가할때 스타벅스가서 스탭이랑 노가리 까면된다. 괜한 궁금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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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나다라는 나라 <캐나다여행>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의 빅토리아섬은 노스웨스트준주와 누나부트준주 양쪽에 걸쳐있다 ▲ 엘즈미어(Ellesmere)섬은 그린란드 서북쪽에 있고 누나부트준주에 속한다 캐나다는 몇 개의 지형구로 나누어, 그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 동부 대서양 연안의 애팔래치아산계(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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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l♡ 이사완료, 나나이모&가브리올라 여행기 2탄, 내가반한 빅토리아...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빅토리아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저는 매우 졸리지만, 만약 오늘 이걸 다 쓰지 않는다면 영영 잊어버릴것 같네요. 저 내일 포틀랜드 여행(쇼핑) 가요! 하하! 비씨페리 왕복요금이 8.9불이네요. 그런데말이죠. 이거참, 표를 끊긴 끊었는데 아~~무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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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Walkway] 빅토리아 산책하기 1 (근교)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빅토리아, 캐나다의 날씨를 만끽하려고 부지런히 다녔어요. 제가 가보지 않은 곳도 많을거에요. 우선 가까운 곳 위주로 정리해보았어요. Oakbay area, Downtown, North Saanich, Brentwood, Esquimalt&Langford 1. Winsor park + Oak bay Marina + Wil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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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7. 드디어 빅토리아에 도착하다. 멘붕의 첫째날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거로워서 캐나다에서 만든 카드로만 생활을 했던지라...가족이 있으면 다른 워홀러들처럼 부모님 신용카드 같은거라도...별로 안멀어 그러더니 그분이 제가 페리에서 들고온 공짜지도에서 호스텔 위치를 설명해주더라구요. 캐리어를 낑낑 끌고 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