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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씁니다... 201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은 냉장고 자석과 에코백! 이네요. 저희도 첨엔 아 선물이다+_+하고 좋아하면서 코너가 만원이길래 기다렸는데, 다른사람들 궁시렁거리는 걸 보고 상황판단했습니다. 바로 선물준다는 종이 구겨서 아래로 내려갔어요. 거절을 잘 못하는 일본인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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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시리즈> 황홀한 걸 10 201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가 캐리어를 찾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더 일찍 여행 다닐걸.. 내 관절들아.. 애썼어..” 그녀가 몸을 두드리며 중얼거렸다. 그녀는 기차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갔다. 체르마트에 도착한 그녀는 무작정 마테호른으로 올랐다. 날씨가 좋지 않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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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의 유럽여행55- 내 인생 최고의 여행지, 포르투10 201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휴게실에 있던 기타와 악보를 챙기고, 화장실에서 세면도구룰 챙겼다.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와는 달리 이 곳에서는 도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mini preco, 핑구도스 마트와 볼냐옹 시장에서 샀던 요리 재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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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Star(파인딩 스타) 21 201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고 시원한 냉수를 꺼냈다. 벌컥벌컥 마시고 욕실에 들어가 양치질을 했다. 문득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는 성질을 냈다. “내가 어딜 봐서 삽사리푸들이라는 거야? 지는.. 꼭 기생오라비.. 딱 봐도 양아치던데 뭐..”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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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현명한 쇼핑수칙1.2.3*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캐리어를 사야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와인등은 첫번째 여행지에서 사면 두고두고 짐이 되고 자칫 잘못하면 중간에 깨질 수 있으니 꼭 구입해야 되는 것이 아니면 자제하도록 하자! 쇼핑도 중요하지만, 여행의 여정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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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프로토콜] 3화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파클링와인, 캔맥주와 음료수, 젤리, 초코파이 같은 간식들이 있었다. 만약에 단전이 되면 우선 냉장고의 식품부터 소모해야 한다. 냉동실의 냉동식품은 자동해동 될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냉기 유지를 위해 문 여는 것을 최소화해야 했다. 식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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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소서 입니다... 무한 태클 부탁드려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냉장고와 세탁기는 월풀, 에어컨의 경우 캐리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TV나 다른 가전에 경우 한국의 삼성이나 LG제품도 많았지만, 일본의 소니 제품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을 외국에서 지내진 않았지만, 런던의 경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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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온도 [13] 201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캐리어에 짐을 싸기 시작했다. "가면, 어머니 아버님께 안부좀 전해줘 행복하게 잘살구 있으니 걱정마시라구" "걱정마" 오빠는 아침일찍 나갔다. 그리고 이 큰집엔 나혼자 남았다. 한국..가고싶다. 오빠갈때 같이 갈껄 그랬나? "실장님" [네,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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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온도 [8] 201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캐리어를 끌고 1층으로 내려갔다. 움직이지도 않고 그자리에 주저 앉아 우는 나를,.. 나는 그냥 지켜보았다. 그리고 잠에서 깼다. 오랜만에 이런 악몽을 꿨다.. 하..뭐야..진짜..기분나뻐.. 주말이다. 여유로운 주말이였다. 그런 악몽을 꾸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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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04 201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주, 캐리어 끌고 가는데, 뒤따라가 얼른 돌아세우는 세연. 세연 : 이러고 가면 어떡해요. 설명할 기횐 줘야죠. 미주 : 설명은 내가 해야 할 거 같네요. 나, 화 난 거 아니에요. 세연 : 그럼 왜요. 미주 : 정신이 번쩍 들었거든요. 그 여자 보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