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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캠핑] 어느 한적한 시골의 오지모토캠핑 이야기 201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를 치는 내내 눈발이 휘몰아쳤다. 사이트를 구축하는 내내 이러다 내일 집에 못 가는 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일상에서의 찌들었던 생각을 버리고 무리해서 힐링을 하러 왔건만... 회원들의 근심에 자칫 좋았던 이 모든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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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8팀...(비룡의 저주!) 201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타프아래 모여 앉아 오늘의 무용담(?)을 늘어 놓으며 식사도 하고 한잔하며 내일까지 일정이신 분들과 아쉽게 떠나시는 분들...그 한방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오늘처럼 꽝 치는 날의 외침은 초라한 변명으로 들릴수도 있지만... 틀림 없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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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썸머 13.10.12~13.10.13 덕동골 오토캠핑장의 또다른 이야기 201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치는거 관망하는중~ 도와주고 싶지만 6명이서 텐트를 칠수는 없었어요~ 막간을 이용한 손예진카메라로 어머님과 셀카찍기~! 화면이 돌아가서 셀카찍기 편함~ 와 고우다 고와~ 둘다 ㅋㅋ 쉐보레홍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발로 열심히 밟아서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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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부킹] 강촌 바우사랑 캠핑장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프와 타프스크린 설치를 후다닥.. 승준이는 조으다 조으다를 연신 외쳐대고.. 떡갈비라고 우겨대는 승준이의 햄버거 패치 비스무리 한거..ㅋ 맛남 맛남~ 이밤의 끝을 잡고 있습니다.. 순대도 맛나고... 안좋은 일들은 화로대에 담아 활활 태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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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천보에 울려퍼진 행복한 웃음소리....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부터 타프를 치는 것까지 도와주시고 멍멍이도 손수 만들어 준다. . . ↑ 프리카 포인트 언제나 그렇듯 보금자리 바로 옆에 마름 사이의 열린 공간으로 25대와 30대를 편성해 준다. 수심은 미터 내외, 미끼는 집어제와 글루텐 그리고 옥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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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포기하고 대관령으로...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라이 치는 것이 귀찮아 공주아비 비박타프 빌려서 얍싹빠르게 덮었지만.... 그 덕분에 바람 불 때마다 펄럭거려서 잠을 설쳐야 했다는 거 아닙니까.... 역시 이번에도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밤잠 설쳐가며 배웠다는 이야기....^^ 데크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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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풍세천에서 또 놀기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타프라고 해도 다른 분들 거실텐트 치는 것만큼이나 공간을 차지할 것 같아 가급적 좁게 쳐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나마 한가한 시간일 때 찍은 사진입니다. 시간대 별로 텐트가 늘어나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캐빈이든 돔이든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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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물세번째 캠핑(6.29~7.1) 산청 운곡관광농원 201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타프를 때리는 빗소리와 함께하는 캠핑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 무엇이 있는 듯... 평소보다 더욱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평소보다 더 깊은 마음 속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처음 찾은 곳이지만, 비가 내리는 날씨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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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아지트에서 빈둥빈둥 잘 쉬고 왔습니다.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를 치는 동안 모자가 그늘 아래 늘어집니다. 이번 주 캠핑의 목표가 밍숭밍숭, 되는 대로, 빈둥빈둥, 이니까 도착하자마자 컨셉을 맞추기 시작하는군요. 물 길러 가는 길에 저 아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집을 찍어봅니다. 긴 2박3일을 보낼 곳이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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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에 타프설치로 인해 머리가 많이 아플듯 합니다. 1동당 면적의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다시 찾을지는 의문입니다. - -;;; 구름3단에서 바라본 2단의 모습입니다. 단체 예약이라 입장이 늦나봅니다. 배전반도 한동당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