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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남미(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201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카의 신앙이 혼합된 인상을 받게 한다. 주변 길가에는 많은 원주민들이 토속적인 공예품을 팔고 있었다. 빨리 돌아가 쉬어야 내일 또 야간버스로 티티카카호가 있는 푸노로 간다. 아홉째 날 (3월7일) 푸노(Puno) 밤새 버스는 7시간 정도 달려 아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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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Korean Kimono", 청와대는 "Blue House"? 2019.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itual (토속신앙적 행위)”라고 하거나 마당놀이를 “Farmer’s dance (농부의 춤)”으로 풀어서 알려준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는 미국의 조지 워싱턴과 같은 건국인인 단군 할아버지 아래에서 일본의 기모노와 비슷한 의복인 한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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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그리나이프와 구르카용병에 대해서...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영어나 수학도 이들에게는 큰 장애물인데 네팔은 아직 학교조차 없는 지방이 많기 때문이다. 선발과정을 좀 더 살펴보자. 구르카 출신 모병관이 가을에 고향을 돌면서 지역예선을 실시한다. 여기서는 키와 가슴둘레 등 신체조건과 기본적인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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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첫 카우치서핑 201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었다. 영어 사이트라 회원가입부터 메일 보내기까지 쉽지 않은 일인데 역시 '어려운 일 담당'인 박대리가 잘 해냈다. 최근 삼일 중 하루, 이틀은 비가 왔기 때문에 첫 카우치서핑부터 혹시나 약속을 어기게 될까 봐 우린 이틀간 200km 강행군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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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성석(性石)소개: 명기 여근석을 찾아서.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영어로다 Clitoris다. 한문에서는 곡실(穀實), 취서(臭鼠), 유서(兪鼠)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리우며, 중국의 대표 음양서적 '소녀경'에서도... "여인은 음부를 벌려 사내의 옥경을 받아들인다. 사내는 먼저 여인의 '곡실'을 옥경으로 찌르고는 그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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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 정기 송년산행 괘방산 2008.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비 영어 공주 중국어 공부 뭐 유 ? 산신령님 고향 왔다구 고향 설명 하나보우 일장연설 落花流水 떨어진 꽃잎은 강물에 흘러가고.... 캬~~~좋다 무릉 도원 아님니까? 別有天地 非人間 여기는 별천지 인간세상 아닐세. 어르신 여길 보세요 어딜...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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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중산리 ~ 천왕봉 ~ 장터목대피소 ~ 영신봉 ~ 거림)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토속신앙 관련 종교에 관련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이 지리산이 그만큼 기도발이 먹힌다는 얘기에 다름 아닙니다. 이 문창대만 해도 고운 최치원과관련한 전설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몇 년 전 경상대학교 학술팀에서 발굴한 조사에 의하면 문창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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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무생각) 은퇴 후 이 남자가 사는 법 속초의 백양 김순필 동문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토속 원조라고 한다~ 옛날 속초 군 비행장 옆에 있는 원조 공항메밀국수 집. 이곳이 바로 강원도 정통 메밀 맛 집 이란다. 평양 옥류관의 냉면도 서울의 우래옥 냉면에 비하면 육수 맛이 송추입구의 평양냉면집 같이 닝닝하다. 이 집 맛도 우리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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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지맥 2구간(태실~정기봉~지봉산~명지봉~망덕봉~식장산~세천공원)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영어로 어쩌구 저쩌구 자신의 이름 내지는 닉을 써 놓은 거 같은데 'ddc'님 보다 더 난해하게 적어놓아서.... 가짜 명지봉... 12:31 가짜 명지봉에서 406.2봉을 지나 조금 더 진행하자 오리지널 명지봉이 나옵니다. 멘발사부님께서 수고를 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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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지맥 제2구간 - 안면고교에서 영목항까지 201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 토속적인 마을 지명이 많아 참으로 궁금한데 아쉽게도 태안군과 안면읍의 어느 자료에도 지명의 유래는 찾아볼 수가 없어서 아쉽기만 한다 안부에서 바라본 서륙개 마을의 모습 임도길을 따라서 가는데... 준.희 선생의 격려문구 아크릴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