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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해가 안 돼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달았는데 가:가서 아무리 팔달산을 올려다 봐도 축포가 터지지 않고ㅠㅠ 안;안하는것도 아닐텐데 시간도 안지킨다고 투덜대다 보니 돼:돼지 IQ도 아닌데 날짜를 잘 못 알았단 말입니다. 혼자 피식 웃고 돌아서며 저녁운동 잘 했다고 위로 했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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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주※. . .『싸가지 연하, 그의 비참한 사연?! =13』_65 200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윽고 3시간여만에 그들은 강원도의 유스호스텔에 임박했다. 입소식을 하는 내내 다훈은 어째서 입소식따윌 하는거냐며 투덜대다-_- 첫날부터 교관에게 단단히 찍혀버렸다-_-;; "우와-0- 숙소는 좋네... 내 방보다 좋다 야-_-;; 여기서 2박 3일을 보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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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기만한 우리들의 반창회(2012년 첫모임) 201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 박람회에서 일하다 올라와 주었고, 모임에 늘 빠지지 않는 기환이, 오랫만에 보는 강정엽이, 글구 너무 멀다고 투덜대다 전철 막차 놓치고 택시타고 간 종태..... 안양 3인방 남식이, 노복이, 종식이, 그리고 늘 free한 철웅이, 그리고 너구리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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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에 3M 자재 트렁크 닺은 운행 가능, 불가능? (보통 경차가 아녀, 꼽배기여~) 201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급히 고박작업에 들어가보니 후다닥 고박은 어림없는 상황. 하다 빡쳐서 "이런 우라질~ 이거 어떻게 실고가라고.." 투덜대다 중간에 갔는지 확인하든말든, 죽치고 앉아 고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거 대충 고박했다간 위에 있는 큰강판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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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내가^^( 은풍 축구 대회 후기) 200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깐쭝한 젊은이 들이다^^ 중닭을 넘어 폐계가 되어 가는 나이라 실무시 걱정이 되네 근데 우리편은 왜 않와? 투덜대다..기다리다...전화 두들겨 패다가... 서울 주전들은 비가 와서 않 온다나 우짜나 에이 나도 일찍 대구 와서...다른 일이나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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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에 3M 자재 트렁크 닺은 운행 가능, 불가능? (보통 경차가 아녀, 꼽배기여~) 201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급히 고박작업에 들어가보니 후다닥 고박은 어림없는 상황. 하다 빡쳐서 "이런 우라질~ 이거 어떻게 실고가라고.." 투덜대다 중간에 갔는지 확인하든말든, 죽치고 앉아 고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거 대충 고박했다간 위에 있는 큰강판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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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상작) 꼬르륵 외 4편/김유진 200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301호 아줌마 이때다 싶어 일주일 치 마늘 콩콩 빻고 누워 티비 보던 201호 아저씨는 '온 동네가 왜 이리 시끄러워' 투덜대다 낮에 잊고 박지 않은 못이 생각나 탕탕탕탕 못을 박는데 '9시만 돼 봐라, 내 경비실에 연락할 테니' 벼르고 있는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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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런 미련곰탱이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려대기에 잠시 텃밭일 접어두고 들안길의 이곳저곳 뒤적이다 참 좋은곳인줄 좋은 인연 맺은 줄 정말 몰랐었다며 혼자 투덜대다 나름 반성하며 글 올려봅니다. 혹여 저 닮은 새내기 회원들 계신다면 한줄사경방과 명호사경방을 꼭 들러 저 처럼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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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초승달 200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모른 척했더니 앵 토라져 찬바람 쌩쌩 일게 자취 없다 새벽 서창 빠꼼이 보며 한줄기 빛으로 간지럽히니 잠 깰 수밖에 못다 잔 억울함에 투덜대다 벌떡 일어 창문 여니 달빛에 씻긴 찬 공기에 봄 향기 짙게 배어 간밤의 몽념 말끔히 씻긴다. 20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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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산책길.......... 200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에 마음은 우리 에 애정은 우리 에 진심은 어디까지일까? 여운을 남긴다. 우리 인간은 많이 간사하다. 비가 안 오면 투덜대다 많이 오면 많이 온다 투덜댄다. 바람이 안 불면 투덜대다 많이 불면 투덜댄다. 눈이 안 오면 안 온다 투덜대다 많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