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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23 (겨우살이/퉁퉁마디[함초]/뽕잎) 200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뭇 가지 사이에 기생하는데 뿌리는 상피 속에 박혀 있다. 잎은 둥글고 흑청색이며 두껍고 윤이 나며 잘 부러진다. 가지는 마디에서 돋는다. 음력 4월에 흰 꽃이 피고 5월에 붉은 작은팥만한 열매가 달린다. 어느 곳에서나 모두 자라며 속칭 속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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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초,나문제.퉁퉁마디 200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 번개 순천만에서... 퉁퉁하니 퉁퉁마디같아 보인다 퉁퉁마디 칠면초,나문재,통통마디 함께 서식하는 모습이다. 나문재 열매가 별모양을 하고 있단다. 칠면초 칠면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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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퉁퉁마디) - 갑상선, 숙변, 자궁근종, 축농증, 고혈압, 당뇨병, 피부병 200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어트, 숙변, 당뇨병, 갑상선에 좋은 함초 함 초(퉁퉁마디) 숙변제거, 비만증에 효과, 변비고치는 천연식물소금 함초 함초(鹹草)는 우리나라 서해안 개펄에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우리말로는 퉁퉁마디라고 부르며, 전체 모양이 산호를 닮았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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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마디,나문재,칠면초,해홍나물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퉁퉁마디 퉁퉁마디과의 퉁퉁마디입니다.. 마디가 있고 퉁퉁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실 갯벌에서는 보기 힘들고 육지화되고 있는 갯벌에 많이 분포하고 있답니다.. 2.나문재 잎이 솔잎과 닮아 갯솔나물이라고도 합니다.. 아랫부분이 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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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름~ 퉁퉁마디!! 201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설시킬 수 있는 적당량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미묘한 칼륨과 나트륨의 배합이 가장 잘 조화된 식물이 바로 퉁퉁마디이다. 일명 함초라고 불리우며 염생식물이다. 간척지, 폐염전, 바닷가 등의 고염지역에서 바닷물에 녹아있는 미네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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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신이내려준 신비에 함초 (퉁퉁마디) 바다에 산삼 함초 201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에게 신이내려준 신비에 함초 (퉁퉁마디) 바다에 산삼 함초 하늘에 바쳐 제사 지내던 신비한 식물 함초(효소만들기)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같은 섬 지방의 바닷물이 닿는 해안이나 갯벌, 염전 주위에 무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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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서울 경기 여행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되었고, 다양한 자연생태가 살아 숨 쉬어 시민들에게 생태체험을 제공하는 친환경적 습지 공원입니다.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 염생식물의 서식지이고 붉은 발 농게, 방게 등 갯벌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국가 해양 습지보호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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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마디 / 최오균 2017.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퉁퉁마디 최오균 능쟁이 칠게 방게 숨탄것들 와글대는 비릿한 개흙에서 응어리 풀어보려나 소금풀, 울퉁불퉁한 마디들 불끈대네. 뭍의 흙 마다하고 왜 하필 여기일까 얕푸른 외마디로 검질기게 바동대다 눈물을 다 쏟지 못해 퉁퉁 불은 듯하네. 해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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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마디 2006.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줄기는 육질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가지가 마주달리고 퇴화한 비늘잎이 마주달리며 마디가 튀어나오므로 퉁퉁마디라는 이름이 생겼다. 꽃은 8∼9월에 녹색으로 피고 가지의 위쪽 마디 사이의 오목한 곳에 3개씩 달린다. 화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