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표주박에 기름을 담아.............. [아함경]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주박에 기름을 담아 활활 타오르는 불에 부으면 불은 오히려 표주박에 붙어 버린다. 분노도 이와 같아 오히려 착한 마음을 태워 버린다. 분노를 없애려면 먼저 자신을 마음 속에 있는 증오심을 제거하라. 그러면 분노도 곧 없어지게 될 것이다. 소용돌이...
-
명상 사경 305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묘한 재주는 서툰 데 감춰두고, 지혜를 감추고도 명찰하며, 청렴을 더러운 데 맡기고, 굽힘으로써 펼침을 삼아라. 정녕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표주박이며, 자신을 감추는 세 곳의 굴이다.
-
흙과 어린이의 끈적한 이야기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곳입니다. 곰솔차로 함께 이동해야 하니까요. 날씨좋은 오늘 여기서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표주박모양의 수돗가에서 깔깔거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눈치 살짝보며 놀게 두었지요. 얼마나 신나게...
-
서울 공예박물관 1동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장식 넘어 발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공예박물관 건물 안내도 서울 공예박물관이 세워진 부지인 안동별궁 터에 관한 안내문 은제 표주박 모양 주전자, 김정섭, 20세기 초반 제작 청자상감 구름 학무늬 매병, 유근형, 청자에 상감, 20세기 제작 칠화병, 강창규, 옻칠, 20세기 제작 백자 달...
-
성경말씀: 신약성서 여호아선 요한계시록 8장 8절 부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ving cratures in the sea died, and a third of the ships were destroyed. 참고) 인생이 삶을 논 할때 막막한 바다위의 표주박 같은 신세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바다속에 삶을 유지하는 생물들도 3/1 이 죽고 바다위에 표류하는 자 들도 (백성) 3/1...
-
법구경(101~200)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自死神徙 如御棄車 肉消骨散 身何可怙 자사신사 여어기거 육소골산 신하가호 몸이 죽고 정신이 떠나면 가을 들녘에 버려진 표주박처럼 살은 썩고 앙상한 백골만 뒹굴 것을 이 몸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몸은 성과 같아 【150】 身爲如城 骨幹肉塗 生至老死...
-
“현지인들 강력 추천!”… 통영, 거제, 남해의 숨겨진 맛집 Best 3 추천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야채와 함께 나오고, 무채와 된장찌개를 넣어 비벼 먹으면 정말 꿀맛! 그리고 음식을 주문하면 숭늉을 먼저 주는데, 표주박으로 떠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딱 좋은 곳이에요. 🚩 쌈마루 - 현지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는...
-
성경말씀: 신약성서 여호아선 요한계시록 8장 8절 부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ving cratures in the sea died, and a third of the ships were destroyed. 참고) 인생이 삶을 논 할때 막막한 바다위의 표주박 같은 신세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바다속에 삶을 유지하는 생물들도 3/1 이 죽고 바다위에 표류하는 자 들도 (백성) 3/1...
-
사자 성어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초를 땐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치스러운 것을 비유한 말. -진서- ◎ 以蠡測海(이려측해) 以:써 이, 蠡:좀먹을 려(표주박 리), 測:젤 측, 海;바다 해. 표주박으로 바다를 잰다는 뜻으로, 얕은 식견(識見)으로 심대한 사리(事理)를 헤아린다는 말. 또...
-
[조선 재상 열전 6] 세 임금 밑에서 재상 지낸, '신숙주(申叔舟)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탕(內帑·궁중 재물 창고)의 물건을 나누어 주시니 아직도 어로(御爐·궁중의 향로)의 연기를 띠었고, 취하여 성상의 주신 표주박을 드니 황홀하여 궁중의 뜰 아래에 있는 듯합니다. 이와 같은 영광(榮光)은 전고(前古)에 드물었던 바이니, 신은 제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