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48차 영적순례 묵주기도 (2023년 9월 17일~ 11월 11일)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의 표징으로 저희의 길을 밝혀 주소서.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님, 늘 굳은 믿음을 간직하시어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하셨으니 저희도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저희의 구원이신 성모님, 갈릴래아 카나에서처럼 이 시련의 때가 지나고...
-
12월29일 복음말씀입니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요한의 서간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둠에 관해 얘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둠과 어둠의 종류에 관해 얘기해볼까...
-
[이수철 신부] 24.01.24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일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은 영어 한 문장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Christ is password for a happy life” (그리스도는 행복한 삶의 암호이다) 하느님은, 예수님은 행복한 삶의 암호, 즉 열쇠라는 뜻입니다. 하느님 없이, 예수님 없이 참 행복은 없다는 것이며 하느님 중심의 삶...
-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홍)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7,54...
-
우리들의 묵상/조재형(240121)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를 영어자막으로 보니 조금은 생소했습니다. 한국영화 ‘노량’도 곧 개봉한다고 합니다. 서울의 봄도, 노량도 역사적인 사건에 재미를 더한 영화입니다. 서울의 봄은 45년 전의 사건이고, 노량은 426년 전의 사건입니다. 서울의 봄에 저는 서울에...
-
연중 제6주간 독서와 복음 묵상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독서와 복음을 보면 믿음과 시련, 표징을 이야기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흔히들 하는 말인 믿음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이때...있습니다. 신앙에서 말하는 믿음이라는 말 앞에는 영어에서 말하는 단골적인 수식어 하나를 붙이면 더 명확한 의미가 될...
-
복음말씀의 향기 1월 21일 일요일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를 영어자막으로 보니 조금은 생소했습니다. 한국영화 '노량'도 곧 개봉한다고 합니다. 서울의 봄도, 노량도 역서적인 사건에 재미를 더한 영화입니다. 서울의 봄은 45년 전의 사건이고, 노량은 426년 전의 사건입니다. 서울의 봄에 저는 서울에...
-
복음에 메아리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왔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 하는 조그만 동양 여자아이를 누가 좋아했겠어요? ‘내 이름은 김태연입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라고 쓴 종이를 들고 100군데 넘는 집을 돌아다녔어요. 딱 세 군데에서 문을 열어 주더라고요. 끊임없이...
-
제47차 영적순례 공동묵주기도 초대 (2023년 7월 23일 ~ 9월 16일)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의 표징으로 저희의 길을 밝혀 주소서.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님, 늘 굳은 믿음을 간직하시어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하셨으니 저희도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저희의 구원이신 성모님, 갈릴래아 카나에서처럼 이 시련의 때가 지나고...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교황청 시성부 산하 ‘새 순교자-신앙의 증인 위원회’ 설립에 관한 서한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의 빛으로 우리 시대의 표징을 읽도록 도와주리라 확신합니다. 바티칸에서 2023년 7월 3일 프란치스코 <원문: Letter of the...of the Faith” at the Dicastery for the Causes of Saints, 2023.7.3., 이탈리아어도 참조> 영어: https://www.vati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