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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이야기(이름없는 들풀로 살아가기)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고 푸른 하늘엔 흘러가는 뭉게구름 두어 점. 언덕엔 분홍, 빨강, 흰색의 코스모스가 가는 허리를 흔들어대고, 길게 쳐놓은 빨래 줄엔 고추잠자리가 오수에 졸고, 주홍빛으로 영글어가는 감나무 과수원 아래 풀밭엔 오리, 닭이 한가롭고, 가끔 들리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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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7. 8. 23(수) 201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객이 푸른 하늘 아래 핀 팜파스그래스를 감상하고 있다. 팜파스그래스는 남미의 초원지대를 뜻하는 팜파스(Pampas)와 풀을 뜻하는 그래스(grass)가 붙여진 코르타에리아속의 벼과 식물로 억새와 비슷하다. 남미 대초원지대가 원산지로 뉴질랜드나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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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종목 및 특징주 (10/19) 2015.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푸른기술 단기 차익 매물 출회 (추정) 10/19 특징주 남선알미늄 1,415원 (+15.51%) ADM21(주)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 ▷동사는 거래소의 ADM21(주)와의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컨소시엄을 구성하여 M&A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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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가지 감동적인 글 201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80가지 감동적인 글입니다.. 아주 긴 글이니 시간 되시는 분만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1.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어떤 부자가 노새 두 마리에 돈과 곡식을 가득 싣고 여행을 떠났다. 곡식을 실은 노새는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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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속에서 태어난 희망의 등불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의 푸른 꿈을 펼쳐 나오며 평온을 찾아갈 쯤 이었는데 하늘은 시샘이라도 한 듯 저를 그대로 놓아두지를 않았습니다. 2001년 1월 7일은 저의 생애에 결코 잊혀 질 수 없는 날로서 그야말로 상상하기 조차 싫은 최악의 시련의 날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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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저런펜션 (지주미디어) 10 201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를 방송중이다. 이미 네 권의 책 『생선장수 전원마을 염장지르기』, 『생선장수 월세 염장지르기』, 『생선장수 경매 염장지르기』, 『아빠와 함께 읽는 나쁜 동화책』을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풀어 낸 바 있으며 현재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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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남섬/북섬) 200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인터넷의 여행 후기에서도 강력히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정말 1-2시간 산책하기에는 최고의 장소 인 것 같다. 일정이 허락하지 않아 오래 있을 수는 없었지만 석양이 질 무렵 오면 더욱 분위기 있을 것 같다. 점심은 공원 주차장에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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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학교 <토크파티>가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201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셔서 방송을 준비해주셨는데 가실 때도 조용히 가셔서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손미남 샘은 방명록 체크가 담당이었는데 예전 조교수님 제자시절 그거 잘못하면 교수님께 혼난다는 걸 익히 알고 계셔서 완전 쫄아 있으셧으나 홀로 엘리베이터앞 데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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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연재소설(20)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랐는데, 인터넷 동호회에서 내가 춘천 장미배에 출전한다고 누가 글을 올렸는 모양이야. 그걸보고 저분이 오신거구. 뭐 딴건 없어. 그러니 색안경끼고 보시지 마셔." 여자들이란 남자들과는 달리 직관이란게 무섭다. 뭐라고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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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민통선을 달리다(양구, 두타연).....그리고 박수근 화백,두 철학자와의 만남(1/3일, 97키로) 2017.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인터넷 예약) 이곳에서 두타연까지는 약 3.7키로이다 (이목정 안내소와 비득 안내소의 거리는 12키로로 트레킹과 동시에 라이딩도 즐길 수 있다:평화 누리길이라 한다) * 라이딩 기록(총 97키로) 1,1,자택에서 1/3일 새벽 4시 50분 출발 2,동 서울...